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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수첩

[약시계획]약시준비...(펌)

작성자요염한곰|작성시간03.09.06|조회수2,407 목록 댓글 0
분과회 문제집과 주위 선배 동기들이 마니 보던 정리집 한권씩을 정해 공부하는것이 좋은 방법.

20개 약대가 공부한 범위 내용이 다 같을 수는 없습니다.따라서 국가고시는 분과회 문제집이라는 기준을 따를 수 밖에 없어요.
무슨 이야기냐면 분과회 문제집을 가장 믿으라고 조언을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차가 속력을 낼수 있는 이유는 브레이크라는 안전장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분과회 문제집이 여러분의 브레이크입니다.

약시는 평락보다 과락이 문제입니다.
평락이란 12개 과목 평점이 60점 미만인것이고
과락이란 한개과목에서 40점 미만인경우로 탈락하는 경우라는거 아시져?
결국 11개 과목을 만점 맞았어도 한개과목 과락이 나면 떨어지는것입니다.
평락으로 떨어지는걸 걱정하지 마라구요?의아해 하실분도 있으시겠지만 많은 과목이 의외로 쉽게 출제 될것입니다.따라서 어느 과목을 못봤더라도 과락만 아니면 다른 과목점수가 커버해 주는데 커버 안하려고 애써도 커버가 될것입니다.
중요한건 12개 과목중에 특별히 한과목이 부족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하지만 분과회 문제집만이라도 충실히 하셨다면 과락은 면한다는 믿음.안전장치가 있어야 공부도 덜 힘들고 재미있게 공부에 속력을 낼수 있답니다.
실제로도 그렇습니다.저는 멍청한것도 있지만 여러가지 사정때문에 학부시절 내신이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약사고시 공부가 참 힘들었습니다.
독서실에서 첨으로 공부하다 코피도 쏟아보고 그래서 적어도 제옆에서 사법고시 준비하던 사람은 약사고시 무시 못합니다 ㅋㅋ실제로 무시해서는 안되여 학사일정이 빡빡해서 준비할 시간도 부족한데다 사시보다 과목수도 많고 ㅋㅋ
최소한 3개월간은 고시준비하는 사람들만큼 열심히 했습니다.그런데 약시는 특히 공부하는 요령이 있어야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결과만으로 보았을때는 약사고시는 공부한 사람은 모두 합격할 수 밖에 없는 시험이란 생각이 들었읍니다.예외는 없습니다.
정보는 각 학교에 있는 졸준위(졸업 준비 위원회)의 정보를 참고하시는게 좋답니다.넘처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혼란스러워하거나 나침반은 잃지 마십시오.분과회 문제집은 신뢰해야 합니다.

그런데 분과회문제집은 오답이 많이 있습니다.
이해할수 없엇던것은 올해 새책으로 다시나와서 가격도 오르고 그러는데 오답은 고대로 있어서 힘이 들엇던 기억입니다.
교수님들의 성의가 아쉬워서 원망도 마니 했지만
일단 공부하기전에 선배책이나 동기와 힘을 합해
오답을 정정해야합니다.


먼저 시작한 사람은 곰방 잊어 먹는 과목은 곰방 잊어먹지만 머리속 어딘가에 남아있으니 걱정 마세요.

이제 약사고시 막바지에 가면 순돌이는몇번 돌렸는데 나는 지금 뭐지 하며 남몰래 우는 사람이 많을것입니다.근데 정말 걱정했는데 우는 사람도 다 합격하더라구요^^
약사고시는 한번 깊게 보는것보다 여러번 얇게 보는것이 더 효과적일것 같습니다.분량이 많다보니..
그리고 모두 객관식이기때문에 ...
선배말처럼 시험장에 가면 대부분 답이 손을 듭니다.
1교시는 답들이 손을 들기 조금 주저하던가 아니면 서로 저요 하고 답이라고 우기는 게 있어서 곤혹스러웠지만...
넘 부담은 갖지 마세요.
12과목 완벽히 준비해 가는 사람은 거의 없읍니다.
하지만 최소한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락만 면하겠다는 생각은 말야야지여.

공부하다 힘들다고 지하철에 뛰어내리고 tdm이 필요한 약 먹구 그러지 맙시다.남모르는 고민이 많았겠지만..렇게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더라도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떨어지더라도 평생 다시 볼수 있는 시험입니다.나중에 자기가 멋진 약사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공부라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해 보세요.
1월에 시험이던가?
아직 아직 늦지 않았어요.조급하지 않게 하지만 너무 늑장도 부리지 말고 자기만의 계획표를 세워봅시다.
참 선배꺼 정리해 놓은 정리집하고 문제집이 있으면 공부하기가 훨씬 수월하겠져.
잘 정리된 책 못 물려받았다면 복사라두 해서 한권씩은 가지고 있으세요.새 문제집이나 책과 별도로..
그속에는 선배들의 노하우가 들어있을꺼에요. 어는 참고서보다 좋을겁니다.약사 선배들 사회나가면 서로 치고 박는 모습이 정말 보기 않좋은건 있지만 대부분 똑똑하고 뛰어난 사람들이구나라는걸 느꼈답니다.

힘들었지만 공부할때가 마니 그립습니다.정독실에서 졸고있는 동기 불러내 귀우와 마시던캠퍼스 커피한잔이 그립습니다.
근무약사이긴 하지만 현실에 타협해가는 내모습을 바라보며 약시 준비하면서 다짐했던 멋지고 건강한 약사의 모습은 조금씩 잊혀져가고...

언젠가는 여러분도 힘들게 공부하던 그때가 좋았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겁니다.마니 마니.
여러분 사랑합니다. -실.천.지.성

----------------------------아래는 덕성여대였던가 제가 98 졸준위 할때 얻었던 내용 .그러니까 51회 약시 준비했던 선배들의 조언을 참고 했습니다.-요대루 공부하라는것은 절대 아니에요.참고 하세요---------------------------------------


쉬운과목(약전 위생 약법)도 얕보지말 것 이 시험이 과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있으므로 약법은 공무원이 출제하므로 다른 시험보다 조금 어려울 수 있다. 그래도 문제집 열심히 보면 됨.


1.가장 준비하는 시간을 많이 배정해야할 과목 순위-생약 생화학 정량 위생 미생
2.기본적으로 공부해야할 교재



!) 1교시
정량 -분과회 문제집.모의고사

정성 -분과회 문제집.모의고사







1교시는 바짝 긴장한데다 어렵게 나오는 추세이므로 열심히 할것.계산문제보다

어떤 시약을 쓰는지 왜 그시약을 쓰는지 이론부분(분과회 문제집 이론편)을 꼼꼼히 봐야함.

어떤시약-어떤반응명-어떤 지시약 이렇게 짝지어서 공부.

계산문제이므로 연습을 많이 해야함 계산문제가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10문제 이상이었던 것 같음 어려운 계산문제는 나오지 않지만 반드시 열심히 연습해야함. 못보던 이론문제가 증가하는 추세 쉬운문제만 맞춰도 시험은 붙을수 있음.

단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최선을 다할것.

공부하는 요령 정량과 정성은 겹치는 부분이 많으니 요령껏 할것 예를 들어 [H+], pH구하는 식을 먼저 공부한 뒤 정성을 보는 것이 편하다. 이해되지 않으면 "정량의정석"-나정희판을 참조- 이것도 좋지만 101장이나 되기 때문에 그걸로 보려면 당량수는 다시 정리해서 1-2장 으로 만들어서 보는것 등등 요령은 공부하면서 터득하게 됨. 정성은 따로 정리본이 필요없지만 굳이 보려면 큰거 두장짜리(축약정리한거)로 보던지 할 것.



생약
공부하기 난해한 과목. 반드시! 생약라틴명을 말만들기로 외운후 문제집부터! 정리본도 사실 마땅한게 없다는 것이 이 과목을 더 난해하게 함. 문제집 세 번정도 답치기하고 과명정도는 따로 외워주는 것이좋다. 개인적으로 생약수강할때 짱박혀서 딴생각하다 최악의 학졈맞아 약사고시준비할때 가장 공부하기 힘들었지만 가장 쉽게 출제된 과목중 하나.

무기 -문제집하고 얇은 정리집 달달달 외울것 외워도 까먹고 외워도 까먹기 쉬운게 무기이니 막판에 해야되지만 올해나 작년 가장 어려웠던게 무기였음 그러니 정리본을 이해가 안되겠지만 한번 이해할려고 하면서 책읽듯이 눈도장을 찍어놓는게 중요함.이게 잊어먹는게 아니라
숫자에 강한 사람은 매우 쉽다. 하루 이틀이면 충분히 한번 본다...--; 경희대 2판을 무조건 외울 것. 정리본도 필요없음. 문제 다풀기. 몇 수화물인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다 외우기. 경희대2판을 중심으로 하되 이해 안되면 교과서를 찾아보는 게 좋음. 정리본을 맹신하지 말 것.

!) 2교시
유기
자율신경계와 항 히스타민제가 가장 중요. 모든 정리본 필요 없음. 분과회 문제집이면 충분

첨엔 넘 힘들지만 서너번 문제집 보면 약사고시 시험장에서 답이 손을 든다.엄청 쉬웠음



구조식만 정리된거 암기하고 문제집의 문제만 풀다가 모르는거 나오면 정리본 찾아서 보는 식으로 할 것.


구조->원료->제법->SAR 순 또는 구조->제법->원료->SAR 순으로 볼 것.


SAR에서는 1문제정도 나오고 나머지는 다른 부분에서 나옴.
처음부터 구조외우고 난 뒤에 문제풀면 기억안나니까 구조대충 핵위주로 보고 문제집 풀면서 암기하는 것이 좋다. 보기에 잇는 것 까지 다 그리면서 하면 저절로 암기됨. 선배가 정리한거 보면서 하면 좋음. 대부분의 과목에 해당되는 사항임.

생화학

분과회 문제집.내가 보내준 사이클하고 간단히 각챕터 정리된 조그만한 비파이브크기의 요약집.
정말 공부하기 어려운 과목임. 그러나 욕심부리지 말 것. 옛날 문제집의 구조는 시험에 나오지 않으므로 외우려하지 말 것. 외우려해도 외워지지 않음.


탄수화물->지방->단백질->유전**->기타(효서 대사 체액 호르몬..)순서로 공부할 것.

정리집 마땅한게 없는데 조대2보지 말고 그냥 간단한 정리집 (덕성여대꺼) 보는게 좋은데

그전에 방학때 모든과목의 기초가 되니 한글 원서 생화학 한번 정독할껏 이해하면서.





보통 제일 먼저 공부하는 과목인데 끝까지 불안하게 만드는 과목. 욕심버리고 탄수화물부분의 cycle을 제대로 암기할 것. (이 부분은 모조리 암기) 저해제랑 호르몬에 의한 조절까지.
11장짜리 정리본이나 제대로 정리한 것도 보기.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압축된 정리본을 보는 것이 좋다.
유전 파트는 11장 짜리 정리본이 좀 빈양함. 핵산은 무리없지만 transcription 이랑 translation부분은 빠진 내용이 많음. 이 부분은 보완해서 봐야함. 전사와 번역을 저해하는 항생제들은 매우매우 중요 헷갈리니까 한 장에 다 적어서 외우는 것도 중요. (문제집의 항생제 파트)
새로나온 문제에서 많이 나옴 따라서 추가문제는 매우 중요. 각 학교 모의고사는 꼭 풀기.

위생
열심히 한 사람은 다 잘 풀었음, 시험법은 거의 없었음,설마했는데 형도 실제 문제 보니까 진짜 몇년째 없었음.^^시험법빼면 얼마 안됨 (빼는 추세) 문제집 보고 나서 영남대 2장짜리와 추가문제 반드시 봐야함. 아마 공부하다 보면 시험법이 어떤 시험법을 말하는지 애매할때가 많은데 아마 졸준위에서 최신정보를 아르켜줄꺼니까 졸짱이 말한 시험법만 공부하면 되 나머지 시험법은 과감히버릴것. 절대 안나옴.



약제학 -정말 쉽다.


정제, 캅셀제, 산제, 안영고제, 주사제, 에어로졸제, 에멀전, 서스펜전, 정도만 자세히 볼 것., 잡다한거 안나옴 카타플라스마제는 봐야함. 유동 엑스도. 또 휘발성인제 불휘발성인지 용매가 수용액인지 에탄올인지 정도는 구분해야함.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 소스 잘 보면 괜찮음. 약제학 요점의 A 와 굵은글씨 보기 꼭!

!) 3교시
약물학
동덕여대 정리본 으로 공부, 나머지 정리본 필요없음. 문제집보다 정리본이 더 중요한 유일한 과목. 그러나 정리본을 외우기 위해서 문제집을 활용하는 것은 효율적. 총론은 안봐도 됨-->하지만 53회 54회에서 중요시 되는 추세 서너문제 나온것 같음 . 약제학의 kinetics와 겹치므로. 호르몬은 생화학에서도 나오므로 대체해도됨. 항생제와 화학요법제는 미생물에서 나오니까 미생물에서 공부.
즉 자율신경->중추->순환->기타 순으로 공부하면 된다.
그러나 정리본의 내용이 많아서 세 번을 봐도 잘 모를 수 있고 못외우는 수도있음. 따라서 a4에다 몇장 정도로 약물 분류로 정리해서 간단한 특징과 함께 외우는 것이 중요. (추천)



약전
문제집 열심히 보면 쉽다. 글구 평소에 시험볼 때 달달 외웠다면 더 쉽다. 문제집에 써뒀던 내용들이 도움 됨.

미생물
문제집 판박이었음. 03년도 약시에서는 예외적으로 까다로운 문제 마니 출제.하지만 분과회 문제집 확실히 정리한사람은 과락은 무난히 면함. 우석대 정리본이 좋다. 면역-항생제-병원미생물**-유전=>꼼꼼히 볼 것.세번째로 분량 장난아니게 많으며(생약 유기 다음 미생이 분량이 많다) 외우기 힘듬.우석대 정리집 달달달 외울것 힘들겠지만.

약법
다른과목에 비해 어려웠음. 03년 약시에서는 쉬웠음 .(문제집 판박이) 복지부령인지 식약청령인지 대통령령인지 구분하는거 제일중요. 문제집 정확히 암기해야함. 틀린 것을 묻는문제는 정말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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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볼경우에는 4과목정도씩 나누어서 chapter 별로 하루에 몇 번씩 보는 것이 좋다.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그 과목에 대한 감이 떨어지지 않으므로. 때문에 3~4일에 여러과목을 매일 공부하는 것을 추천.

시간나면 각 학교 모의고사 풀어서 내가 취약한 과목 좀더 공부하는거 중요.
문제집 답치기는 완벽히! 시간 남으면 다른것도 공부. 1교시 과목은 당일 아침에 보기. 2,3교시과목은 미리 정리한거 들고 가서 보기. 남의 페이스에 흔들리지 말고 열심히 하기!



출처: 팜포유 게시판 -seekbo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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