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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배드민턴 하이클리어 멀리보내기

작성자이진범|작성시간16.10.12|조회수361 목록 댓글 0

 

민턴 기본자세와 하이클리어에 대하여

 

1. 기본자세

 

-기본자세, 표정이 아주 인상적이다.

 

배드민턴 기본자세는 바로 위 사진의 모습이다. 바로 양손을 올려 삼각형을 유지하는것이다.

한 마디로 배드민턴은 무조건 라켓을 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라켓을 들지 않으면 상대방에 비해 대응이 늦어진다. 예를 들면 편하게 라켓 내리고 있다가 갑자기 클리어가 왔다고 해보자.

 

 

 그러면 공은 이미 빠르게 날아오고 라켓은 공을 치기위해 올라가고 있는 도중이라 실수를 하거나 제대로 힘을 실어 내보낼수가 없다.

저렇게 기본자세를 해야, 라켓을 들어야 더욱 빠르게 대응 할수가 있으며 수비의 기본 원리도 포함 된다.

 

 

그리고 라켓을 들면 내가 공을 칠때 상대방에게 드롭을 놓을지, 스매싱을 할지, 클리어를 할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속일수가 있는 중요한 것이다.

무엇보다도 라켓을 들지않으면 사람들에게 욕을 무지하게 먹을수가 있다.

 

 

라켓을 들지 않고 그냥 내리는 사람은 딱 2가지이다. "니가 어떻게 때리든 난 다 받을수가 있다" 이런 초고수와, "나 완전 못치는 초심자요" 하는 완전 캐 초보 사람이다. 하지만 라켓을 내리는 고수는 왠만해선 만나기 힘드므로, 거의 95퍼센트로 완전 못치는 초심자이다.

 

동호인들은 라켓을 드는지 안드는지에 따라 바로 배드민턴 실력을 구분할수가 있으니, 동호회나 클럽에 가입해도 아무도 안쳐주므로 꼭 라켓을 들자!!!

2. 하이클리어

-교과서 적인 클리어 자세이다.

하이클리어는 배드민턴의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자,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말 할수 있겠다.

클리어를 잘치는 사람은 곧 실력과 통한다고 보면 된다. 하이클리어를 치는 원리는 간단하다. 아까 삼각형의 자세에서 그대로 양궁처럼 활을 쏘듯이 편하게 팔을 뒤로 쭉 뺀다.

 

 

그리고 나머지 한쪽손은 위의 사진처럼 공을 가르키고 라켓을 든 손은 머리에서 한바퀴 타원을 그려 마치 하늘로 장대를 던진다는 생각으로 휘두르며 셔틀콕을 때리면 된다. 중요한 것은 초심자들은 공을 칠대 멀리 보내려고 라켓을 꽉쥐고 힘을 잔뜩주어 치는데 그러면 안된다.

 

 

배드민턴이 가장 중요한것은 스윙이다. 바로 스윙으로 치는 것이지 힘으로 치면은 하나도 안되며 오히려 공에 힘이 덜실린다. 바로 스윙을 할때만 힘을 잠깐 주면서 공을 타구하면 쭈욱~~ 보낼수 있다. 힘으로만 친다는 증거는 바로 어깨 통증이다. 어깨 통증이 오는건 회전근에 무리가 오는것인데,

 

 

치다가 전기가 쫘르르 오르면 찢어졌다는 신호이니 당장 쉬면서 치유를 해야한다.

그리고 하이클리어가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하이클리어의 자세에서 스매싱과 드롭을 구사할수 있다. 클리어를 잘치는 사람은 스윙이 좋으므로 스매싱과 드롭을 빠르게 익힐수가 있다.

 

 

스매싱과 드롭의 원리도 하이클리어와 같다. 하이클리어는 머리위에서 공을 하늘로 치는것이라면, 스매싱은 머리 앞에서 공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드롭역시 머리 앞에서 힘을 뺀채로 스윙을 하면 드롭으로 나아간다. 이 때문에 모든 기술의 기본은 하이클리어에서 나오므로 하이클리어를 꼭 마스터 하자!

클리어는 2가지가 있다. 높게, 멀리보내는 하이클리어, 그리고 살짝 높고 수평상태로 보내는 드리븐 클리어가 있다. 드리븐 클리어는 스매싱 타점에서 앞으로 밀면 나아가는데 게임에서 사용하면 상당히 유용하다, 하이클리어보다 스피드가 있기 때문에 빠르게 빈공간으로 넣을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에서도 클리어는 매우 중요하다. 게임할때 가끔이 아닌 절대 클리어를 주지말라는 사람은 실력이 없는 사람이니 무시해버리자, 복식에서는 클리어를 주면 상대방이 스매싱하거나 드롭을 준다고 한마디로 공격권을 넘겨준다고 하지말라는데 오히려 맨뒤에서 스매싱이나 드롭을 놓는 사람은 아주 무식한 사람이다.

 

 

이건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게임 할때 클리어를 주는 이유를 먼저 설명하겠다. 클리어는 쉽게 생각하면 몇가지 목적으로 하는데, 첫번째는 분위기 전환이다. 공격만 당하다가 위험에 빠졌을 때 클리어를 넣으면 길게 나아가 다시 수비, 즉 자리를 잡을수 있는 시간이 되므로 우리 쪽의 상황을 안정시키며 제대로된 수비를 할수있다.

 

 

자리가 꼬이거나 햇을때 클리어를 멀리 밀자. 두번째는 상대방 실수 유도이다. 게임에서 중요한 3가지가 있는데 일명 3력, 체력, 두력, 노력이다. 이 중에서 체력 노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두력은 한마디로 두뇌 플레이다.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시키거나 속여서 하는것인데 이것은 구력(배드민턴을 운동한 경력)이 해결해 주므로 머리 안좋다고 호들갑떨지 않아도 된다.

 

 

바로 이 두력은 흔히 클리어와 드롭으로 사용할수가 있다. 예를 들면 드롭을 계속 놓아 보자 그러면 상대방은 지속적으로 올려주게 되는데 이러면 상대방은 자기도 모르게 드롭 받기 편하도록 조금 앞에서 자리를 잡는다. 그때 타이밍을보아 뒤의 빈공간으로 갑작스럽게 클리어를 밀어주면 상대방은 당황하고 점수를 얻거나 실수를 유도할수 있다.

 

 

다른 예로는 드롭을 넣는척 하면서 가운대로 클리어를 밀어보자 그러면 상대방은 가운대공을 서로 치려고 하므로(호흡을 맞춘 팀이 아닌 이상) 칼싸움(라켓 부딪힘)을 유도 시키거나, 칼싸움을 피하려고 서로 움츠러들어 공을 안치게 된다. 또한 상대방이 수직으로 있거나 대각선으로 자리 잡을때 빈공간으로 클리어를 밀면 점수를 얻기 쉽다.

 

 

이렇게, 클리어는 공격만하는 스매싱과 드롭과는 다르게, 수비와 공격, 실수 유도 등의 기능을 가진 중요한 기술이다. 일단 초심자에겐 이러한 플레이는 구사하기 힘드므로 제대로 클리어를 치는 연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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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배드민턴 루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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