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은 요술사들-종교인들로부터 시작(출9:1-12)-열 가지 재앙 중 사람들에게 재앙이 시작될 때 요술사들에게서 시작된 의미
작성자peter작성시간22.10.01조회수243 목록 댓글 0재앙은 요술사들-종교인들로부터 시작(출9:1-12)
갈등
1. 출애굽 이야기 14번째입니다. 바로 왕을 향한 하나님의 재앙이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재앙입니다. 예언서와 같이 출애굽기도 말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세요. 모든 성경책이 다 그렇지만. 말씀이 기록된 형식을 보면 그래요. 5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는 모세가 기록을 했지만, 모세의 글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행하신 일들을 기록했습니다. 사도행전은 성령님이 행하신 일들을 기록한 것이고요. 1절,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무엇을 말씀하십니까?“바로에게 가서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첫 재앙을 내리기 전부터 열 번째 재앙이 예고되기까지요.“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내보내라-그들에게 자유를 주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다-내게 예배를 드릴 것이다.”섬기다(아바드)는 말은 예배를 드리다(예보다)는 말과 같아요. 영어로 예배를 서비스라 합니다.(worship service)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바로에게 명령하며, 바로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재앙을 내릴 것을 예고했어요. 기본 패턴입니다. 이렇게 해서 다섯 번째 내릴 재앙이 무엇인지 모세를 통해서 바로에게 전했습니다.
2. 3절,“네 가축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돌림병이 있을 것이다.”다섯 번째 재앙은 가축들에게 돌림병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돌림병은 짐승들에게 임하는 전염병-유행병입니다. 사람들에게는 영향을 끼치지 않고 가축들에게만 영향을 주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 재앙을 날짜를 정하셔서 정확히 내리셨습니다. 5절 내일 이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6절 이튿날에 하나님께서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결과는 애굽의 모든 가축이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네 번째 파리 재앙부터 이스라엘이 사는 고센 땅에는 재앙이 임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다섯 번째 재앙도 이후 열 번째 재앙까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바로 왕과 애굽 사람들에게 임한 재앙이 하나도 미치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나눈 대로 참 신비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런 것이에요. 6절,“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바로 왕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이 궁금했는지 사람들을 고센 땅에 보냈어요. 하나님은 거짓이 없는 분이시니 실제로 그랬어요.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시되 사람들이 아니라 짐승들에게만 전염병이 임해서 죽이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갈등 심화
3. 바로 왕은 다섯 번째 재앙을 보고도 마음이 완강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여섯 번째 재앙이 이어졌어요. 이번 재앙에는 하나님께서 바로 왕에게 경고를 주시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만 말씀하시고 바로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여섯 번째 재앙은 8-9절, 화덕의 재 두 움큼을 하늘을 향해서 날리라. 그 재가 애굽의 온 땅에 티끌이 되어 애굽 전역의 사람들과 짐승들에게 붙어서 악성 종기가 생길 것이다. 악성 종기는 독종, 악창, 부스럼 등을 의미해요. 이번 재앙은 짐승들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임했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대로 행했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바로 왕 앞에 서서 화덕의 재 두 움큼을 공중으로 날렸어요. 이것들이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악성 종기가 생겼습니다. 재 두 움큼으로요. 참 놀라운 일입니다. 이 재앙을 전하는 11절의 말씀을 주목해보세요. 요술사들도 악성 종기로 말미암아 모세 앞에 서지 못했습니다. 이어서 악성 종기가 애굽 요술사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생겼다고 전합니다. 악성 종기가 애굽인들 모두에게 임했다고 기록할 수도 있는데, 여기서 애굽 요술사들로부터 시작해서 애굽 모든 사람에게 생겼다고 기록한 말씀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왜 하나님은 요술사들로부터 재앙을 내리셨을까요?
실마리
4. 하나님께서 바로 왕과 애굽인들에게 내린 각 재앙은 단순히 그들이 불편하거나 피해를 입은 것이 아닙니다. 각 재앙들은 그들이 섬기던 각 신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한 것이었어요. 피가 임한 나일강부터...나일강은 신이 아니다. 오늘 다섯 번째 재앙은 짐승들이 신이 아님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며 그것들을 죽이셨어요. 모세는 바로 왕에게,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 못하는 이유를 8:26에서 말했습니다. 만약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짐승을 제물로 드리는 제사를 드리면, 애굽인들이 그것을 미워하여 우리를 돌로 칠 것이라고.
애굽인들은 짐승을 신으로 여겼기에-인도 사람들처럼-이 일을 보고 분노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을 향하여 돌을 던질 것이라고 모세가 바로 왕에게 말했습니다. 바로 왕도 이 사실을 잘 알았어요.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되 무엇보다 우상숭배를 싫어하세요. 우상숭배는 영적인 간음입니다. 하나님은 십계명 가운데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경고하시며,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출20:5) 짐승을 신으로 숭배하는 애굽인들의 모든 짐승들을 하나님께서 전염병을 내려 죽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선포가 되면 그대로 이뤄집니다. 창조 때부터 종말까지 동일해요.
5.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제일 싫어고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하게 하는 이들을 또 미워하십니다. 사탄과 오늘 본문에 나오는 요술사들이에요. 요술사들은 당시의 종교인들이었어요. 각 나라의 종교인들은 사탄-마귀(귀신)를 힘입어 약간의 신비를 발휘합니다. 기독교에만 신비가 있느냐? 우리 종교에도 신비가 있다는 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합니다.(불교에도 신비가, 무당들에게도 신비가...) 사탄을 미혹의 영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심판 때에 이들을 제일 먼저 심판하세요. 오늘 본문의 재앙에서도 그렇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최후의 심판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여섯 번째 재앙-악성 종기를 내리실 때 11절, 애굽의 요술사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들에게 생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이들을 먼저 심판하셨어요. 계16:10-11,“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사탄)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사탄과 각 종교인들은 인생 끝날까지 회개하지는 않고 하나님을 비방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 나라를 방해하고 훼방하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에덴에서 사람들이 추방된 이후 종말이 올 때까지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6. 계19:20,“짐승(사탄)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하나님을 떠나게 했던 종교인들)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이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유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질 것이다.”하나님은 최후 심판에서도 사탄(짐승)과 약간의 표적(신비, 기적)으로 사람들을 미혹했던 자들을 우선 지옥 불(유황불)에 던질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사탄의 힘으로 이 땅에서 화려하고 사람들에게 추앙을 받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것은 잠깐이에요. 그 후에는 가장 먼저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미혹의 영을 우리가 조심해야 합니다.
복음 제시
7. 하나님께서는 네 번째 파리 재앙부터 열 번째 장자 죽음 재앙까지, 이스라엘을 구별해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족들과 가축들까지도 보호해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을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심을 말씀해요. 이곳에서도 복음이 발견됩니다. 복음은 신약에서만 아니라 구약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어요. 구약에서 대표적인 복음이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신들을 심판하시는 대재앙 속에서 이스라엘은 철저히 구별해서 보호해주셨습니다. 열 번째 재앙인 장자 죽음의 재앙이 내릴 때-사람이나 짐승의 첫 태생을 죽이는 때에도
11:7,“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사람-짐승-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라. 이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도 세상 사람들과 우리 사이를 구별하십니다. 우리를 사탄의 권세와 세상의 온갖 것들로부터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십니다. 반면에,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께 대항하는 자들은 심판을 피하지 못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나라를 방해하고 훼방하는 자들-사탄과 추종자들, 요술사들, 무당들, 이단 교주들, 거짓 선지자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기대
8. 오늘 본문은 우리가 오늘도 낙심하지 않고 세상을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용기를 줍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출애굽 시대에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임합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세요. 변하는 것은 세상과 사람들이에요. 하나님의 엄중한 재앙 속에서도 바로 왕과 그의 신하들은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일곱 번째 재앙부터-다음 시간에 나눌 말씀-그들이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더 감당할 수 없는 재앙을 당하면서요. 오늘 우리 시대 재앙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에요. 러시아가 발발한 전쟁과 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감도 재앙 중에 하나에요. 이 재앙 속에서 우리를 구별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기를 이 시간 다 같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