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이스라엘과 아랍 연합군과의 전쟁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전쟁이 단 6일 만에 끝났다고 해서 ‘6일 전쟁’이라고 부릅니다. 당시 이 전쟁을 앞두고 전 세계의 언론들은 이 전쟁으로 이스라엘은 망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아랍 연합군의 군사력이나 전쟁에 참여한 군인의 숫자나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경제력, 등이 도저히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아랍 연합국은 오일머니로 엄청난 부를 축척하고 어마어마한 군사장비들을 보유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6일 전쟁이 발발하기 전 이스라엘군은 이렇게 성명을 발표합니다.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최신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 무기 때문에 이번 전쟁에 반드시 이기게 될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전 세계 군사 전문가들과 미국의 정보당국은 극비리에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나섰지만, 어떠한 최신 무기도 밝히지 못했습니다. 그 비밀의 병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스라엘군은 6일 만에 전쟁을 승리를 거둔 후 그 비밀 병기를 밝혔습니다. 그 비밀병기는 바로 그들이 믿는 야훼 하나님이었습니다. 전쟁이 시작되기 전 이스라엘 국민들은 극도로 불안해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랍비 하바드는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이렇게 말하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지키고 계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특별한 방법으로 우리를 구원시켜 주실 것이고, 승리하게 하실 것이다.”
전쟁 발발 5일전에 이스라엘의 일간신문인 <예디옷 아하로놋>은 랍비의 말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은 기사를 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땅을 지켜보고 계신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가까이 왔다” 그러자 그 다음날 이스라엘의 모든 신문들이 동일한 기사의 내용을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국영방송인 <콜 이스로엘>도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이번 전쟁에 함께 하실 것이고, 우리에게 큰 승리를 주실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라는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러한 매스컴의 보도를 이스라엘 국민들이 철저하게 신뢰했습니다. 아니 그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우시고 지키시며 함께 하신다고 믿었습니다. 그 결과 전쟁이 발발한지 6일 만에 이스라엘군은 아랍연합군을 당당하게 물리치고 성지인 예루살렘을 다시 찾을 수 있었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사람들을 책임져주시는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