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서 해방되는 길
20세기 초반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였던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1870-1937)에게 어느 날 우울증 환자가 찾아왔습니다. 아들러는 환자를 면밀히 검진해 보았으나 질환을 유발시킨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들러는 우울증 환자가 먹을 수 있는 약을 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약을 먹으면서 꼭 한 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2주간 매일 남을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해줄까 어떻게 하면 남을 행복하게 해줄까를 생각하고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우울증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환자는 의사의 지시대로 2주 동안 남을 기쁘게하고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러자 2주만에 우울증이 치료되었습니다. 남을 기쁘게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곧 자기를 행복하게 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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