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좋은 어느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핍박을 받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느리는 신앙 때문에 시어머니의 핍박을 받을 때마다
오히려 시어머니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며,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 를 불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며느리가 다니는 교회에서
몇 명의 성도들이 심방을 와서
시어머니에게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믿으세요. 늘 며느님이 어머님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한답니다.”
그러자 시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내 며느리는 못된 아이요. 기도한다기에 한 번 들어보니
시어미 이기자는 노래만 부르고 있습디다.”
다시 성도가 물었습니다. “아니, 무슨 노래를 불렀는데요?”
시어머니는 곧장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너 시어밀 당해 범죄치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쳐라
너 시어밀 이겨 새 힘을 얻고…”
작은 오해는 우리에게 웃음을 주기도 하지만,
오해는 때때로 우리의 생사화복을 갈라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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