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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자료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작성자peace|작성시간13.10.07|조회수342 목록 댓글 0

CCM 작곡가 이민섭· 설경욱 동시에 목사 안수(2008)

 

복음성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작사 작곡한 분은 이민섭 목사다. 

대한민국의 기독교 찬송가 중 하나.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작곡가 중 한 명인

이민섭 목사가 1997년 작곡한 곡이다. 이 곡을 작곡할 때 불과 22세였다.

 

한 단체의 대학부 모임에서 일본인 목사님 한 분이 오셔서 말씀을 전하신 적이 있습니다.

한국인 사모님께서 통역을 해주고 있었는데 일본어로만 말씀을 전하시던 목사님이

별안간 서툰 한국어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형님...누나......서해 주세요.' 분은 우리를 향해,

나라를 대신해서 빈다며 부디 일본을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한국은 기독교인이 이십오 퍼센트나 되지만 일본은 고작 영점일 퍼센트 정도라고 하시며,

그 이유가 한국이 일본을 용서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가서 복음을 전하기만 한다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기만 한다면

이렇게 비참한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안타까움 가득한 말투로

그분은 일본의 젊은이들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일본의 젊은이들은 미래가 없습니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일본에서는 '그래도 살자. 이 세상은 살만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영화나 만화가 출간되기도 하지만

왜 살아야 하는지,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얘기해 주지 못합니다.'

 

그분은 삶을 버리고 죽음을 택하려 했던 한 일본 여자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여자가 자살을 결심했던 날, 자신을 향해 들려오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노래를 듣는 순간 놀랍게도 그녀는 다시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지요.

바로 이 노래입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지금도 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태어나길 정말 잘했어요. 살아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이른 새벽 고요한 숲 속을 흐르는 물줄기처럼

일본인 목사님이 불러주던 그 노래는 마음 깊숙한 데까지 촉촉히 적셔주는 듯했습니다.

 나는 통역된 가사를 받아 적으며 음을 기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잊어버리지만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게도 집에 왔을 때

머리속에 남아있는 건 다이어리에 적어둔 몇 줄의 가사가 전부였습니다.

부랴부랴 거기 참석했던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그 노래의 음을 물었지만

제대로 기억하는 이는 없었습니다.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노라고,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들려주고 싶은데...

가사만으로는 그 모든 것을 전달 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 아름다운 곡과 함께 그것을 노래로 불러주고 싶었습니다.

 '그러지 말고, 네가 직접 곡을 만들어 보는 건 어때?'

내 고민을 보다 못한 주면 사람이 직접 곡을 만들어 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망설였지만 나는 한번 음을 붙여 보기로 했고,

거기에 나의 삶에서 우러나오는 가사를 조금 덧붙여 새로운 노래를 만들게 되었지요.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었던 귀한 교제와 사랑...그 소중한 추억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나는 토기장이가 토기를 굽듯 며칠에 걸쳐 음표를 그리고 한 소절 한 소절을 이어갔습니다.

드디어 곡이 완성되고 사람들에게 불려지던 날,

그들의 얼굴에서 한결 같이 기쁨과 평화의 눈물이 가득 배어 나오는 걸 보았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노랫말에 감격해하는 이들을 보며

나는 참 사랑의 가치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무엇을 가지고 잇지 않아도, 무엇을 하지 않아도,

태어나 존재하는 그 자체만으로 기쁨이 되고 사랑받아야 할 사람들.

사랑이란 그렇게 흘러가야 아름다운 것 아닐까요?

 

사랑은 그 사랑 자체만으로도 생명이 있어 강요하지 않더라도 흘러갈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받는다면,

그 사랑은 강물처럼 흘러 넘쳐 이 세상을 평화의 마을로 바꿀 수 있겠지요.

오늘, 당신의 마음에도 이 사랑이 흐르길 바랍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름은 밝히는 것은 물론 인터뷰조차 꺼려할 정도로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은 낮추고 다른 사람을 축복하길 좋아하는 그 모습이

사랑이란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작곡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대한민국의 일부 개신교 교회에서만 쓰이는 지극히 평범한 가스펠 곡이었으나,

후에 폭발적인 인기로 인하여 전 대한민국에서 불리는 가스펠이 되었다.

기독교인/비기독교인 가릴 것 없이 가장 유명한 CCM이다.

그럼에도 작곡자 이민섭 목사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노래가 불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작권료를 챙기지 않았다. 오오 대인배. 덕분에 가스펠 곡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여러 대중가요 가수들이 리메이크로 다시 부르기도 했다.

대표적인 가수로는 이수영과 바다가 있다.

 

교회에서는 주로 새 신자들을 환영하거나 구성원들의 생일을 축하할 때,

교회 밖에서는 주로 생일 축하 노래로 쓰이는 듯.

실제로 작곡자가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곡 맞다.

 

이에 대한 답가로써 작곡된 찬양곡이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라는 곡이다.

이 곡의 작곡가는 설경욱으로, 그 또한 2008년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러나 이 곡은 교회 내에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보다는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 곡이다. 하물며 교회 밖에서야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의 작사·작곡자 설경욱(35·연세대...

 

감사 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설경욱<작사·작곡>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작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작곡)

야베스의 기도(작사·), 예배자(작사·), 축복의 사람(작사·)

그 사랑 얼마나(작사·), 주님 한분만을 위하여(작사·)

주 임재 안에서(작사·), 갚을 수 없는 사랑(작사·)

찬송의 꽃(작사·)

1996년부터 찬양일천번제시작, 현재 450 여곡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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