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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자료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작성자피이스|작성시간26.06.19|조회수12 목록 댓글 0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3세기 초, 덴마크가 에스토니아와 전쟁을 치렀습니다. 밀고 밀리는 전투를 벌이다 전세가 기운 덴마크가 벼랑 끝에 서게 되었습니다. 덴마크 왕 발데마르 2세는 , 이제 우리나라는 끝이구나.’ 하며 낙심했습니다. 그런데 하늘로부터 그의 머리에 무언가가 떨어졌습니다. 신비롭게도 빨간 바탕에 하얀 십자가 마크가 있는 깃발이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승리의 깃발로 믿고 그것을 몸에 지니고 용기를 얻어 다시 전쟁을 해서 대승리를 거두었습니다. 1219, 발데마르 2세는 하나님께서 자기 머리에 내려 주신 선물인 빨간 바탕에 흰 십자가 마크가 있는 깃발을 덴마크 국기로 삼았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 된 덴마크 국기가 전쟁에 승리를 안겨준 바로 그 십자가의 깃발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로 돌아오면 십자가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주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의로운 손으로 지켜주십니다. 모든 것에서 자유와 승리를 누리게 해 주십니다. 주께로 돌아오면, 수건을 벗은 얼굴로 보는 것같이 주님을 봅니다. 그리고 달이 발광체가 아니지만 태양을 보면 빛을 발하는 것처럼, 진흙 덩이에 불과한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보면 주님의 형상을 닮아 주님의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여러분과 저 모두는 흙으로 지어진 질그릇 같은 사람입니다. 죄 가운데 태어나서 몸에 때가 끼고 생각이 추하고 정말 희망이 없는 우리인데,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우리 과거의 죄가 사함을 받고 소경 같은 우리의 눈이 밝아져 주님을 바라보고 천국을 바라보고 성경을 보면 깨닫습니다. 마귀, 심판, 죄악, 미신에서 자유를 누립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을 믿어서 요한복음 112절 말씀대로 감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또 주님과 함께 면류관을 쓰고 천국에서 왕 노릇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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