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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찾은 므비보셋

작성자peace(평화)|작성시간23.01.19|조회수72 목록 댓글 0

다윗이 찾은 므비보셋

사무엘하 91-13

 

오늘도 거룩한 주의 날에 함께한 성도여러분 위에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사무엘서는 선지자 사무엘과 사무엘이 왕으로 기름부은 1대 사울왕과 2대 다윗왕의 이야기로만 꾸며져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신앙에서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이겠죠. 사무엘서의 핵심은 다윗왕조의 건립을 통해 장차 다윗의 자손인 예수님의 나라, 메시야왕국이 올 것을 예언하고 그 견본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서는 이스라엘의 역사이지만 역사서라로 분류하지 않고 예언서로 분류합니다. 사무엘서를 읽을 때는 인물들을 통해 보여주시려는 예언적인 속뜻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죠. 그리고 성경이 그때 살았던 사람들의 생애를 어떻게 평가하고, 실제 어떤 복을 받고, 어떤 화를 만났는지를 보며 우리 신앙의 교훈으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그런 두 가지 측면에서 이해한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큰 은혜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1. 다윗과 요나단의 약속

성경은 한마디로 말한다면 하나님의 구원약속과 성취입니다. 구약, 신약이라고 하잖아요? 그 하나님의 약속의 요지는 다윗의 자손인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죄인을 구원하시고 영원토록 통치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윗과 맺었기에 다윗언약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복된 언약입니다. 성경에 나온 모든 약속들은 다 중요하고, 이 구원과 관련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다윗과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과는 특별한 우정이었던걸 아시죠?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는 관계로 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미담 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린이들의 유괴사건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예나 금이나 모든 역사는 사건의 연속입니다. 그 역사는 크게 두가지로 구별할 수 있는데 아름다운 사건과 끔찍한 범죄의 사건입니다. 우리 가정이나 교회,나아가 우리의 사회에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선자리에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일어나고 바로 그 주인공이 여러분이길 축원합니다오늘 본문 말씀 삼하 9장입니다.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첫 번쩨로 예루살렘 성을 정복하는 것이였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궤를 다윗성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성전 건축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반대로 다음 세대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네 번째는 요직에 사람들을 임명하여 나라를 잘 다스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로 한일이 은혜를 갚는 일입니다. 다윗의 마음 속에 가장 강하게 자리 잡은 사람이 바로 요나단입니다. 삼하 9:1) 다윗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서 아직까지 남아 있는 사람이 있느냐?본문에 다윗이 므비보셋을 찾은 것처럼 나의 므비보셋은 누구인가? 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2. 다윗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므비보셋을 찾았습니다.

1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있느냐?” 우리 역사를 통하여 볼 수 있는 사실이. 새 왕이 정권을 잡으면, 이전 왕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불씨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혹 불손한 사람들이 이전 왕의 후손을 옹립하여 왕권을 도전하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사울의 자손을 처리하는 문제에 있어 어떻게 처리해야 자신의 왕국이 견고해질지만 생각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전에 약속했던 것을 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먼저 사울왕과 약속입니다. 오래전이지만 다윗은 사울과 약속을 하였었습니다. (삼상 24:20-22) [20] 이제,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왕국이 네 손에서 견고히 설 것을 잘 아나니 [21] 그런즉 너는 내 뒤를 이을 내 씨를 끊지 아니하며 내 아버지 집에서 내 이름을 멸하지 아니할 것을 이제 주를 두고 내게 맹세하라, 하니 [22] 다윗이 사울에게 맹세하매 사울은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요새로 올라가더라.

다윗이 사울의 집에 남아있는 사람을 찾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요나단과의 우정 때문입니다. 삼하 9:1) 다윗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서 아직까지 남아 있는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으로 인하여 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리라, 하니라.성경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기 위함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윗에게 있어 사울의 집은 생각하기도 싫은 사람입니다. 원수의 집입니다. 사울은 왕이었고 다윗의 사위였지만 다윗은 사울에게 평생을 쫓겨 다니면서 살았던 장본인입니다. 사울은 다윗의 장인이면서 원수였습니다. 그런데 요나단은 다윗에게 아름다운 우정을 주었던 사람입니다. 다윗과 요나단은 참으로 아름다운 우정의 사람입니다. (삼상 18:3-4) [3] 이때에 요나단이 다윗을 자기 혼같이 사랑하였으므로 요나단과 다윗이 언약을 맺었으며 [4]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또 자기 옷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다윗은 요나단에게서 받은 그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함인 것입니다. (103:2)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며 그분의 모든 은택(恩澤)을 잊지 말지어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도 약속을 지켜야 할 므배보셋은 없습니까 ? 내가 찾아야 할 므비보셋을 찾는 신앙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주님 주신 은혜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윗처럼 살아가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3. 다윗은  친절을 베풀기 위하여 므비보셋을 찾았습니다.

(삼하 9:3) 왕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까지 남은 사람이 아무도 없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친절을 베풀고자 하노라,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친절을 베풀고자 하노라 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자신의 마음과 감정이 아니고 하나님의 축복을 베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친절, 원어 뜻은 자비,은총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헬라어로 헤세드라고 합니다. 세상에 보면 사랑을 받고 은혜를 입고도 감사 할 줄 모르고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한 동안 가르쳐 준 은사를 찾아가서 명절이면 꼭 그분에게 찾아가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116:12) 주께서 내게 베푸신 모든 은택(恩澤)을 내가 무엇으로 주께 보답하리요?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므비보셋을 찾아서 친절을 베풀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다윗처럼 그렇게 친절을 베풀면 주님 더 놀랍게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4. 로드발에 있는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므비보셋을 찾았습니다.

(삼하 9:3-5) 왕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까지 남은 사람이 아무도 없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친절을 베풀고자 하노라, 하니 시바가 왕께 이르되, 요나단에게 아들 하나가 있는데 다리를 저나이다, 하매(삼하 9:4)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하니 시바가 왕에게 이르되, 보소서, 로드발에 있는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있나이다, 하니라.(삼하 9:5) 다윗 왕이 사람을 보내어 로드발에 있는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그를 데려오니라.다윗은 사울의 집에 남은 사람을 찾고 난 후 그는 많은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사울의 집은 망해도 그렇게 망할 수가 없었습니다. 왕의 후손이었는데 남은 사람은 오직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의 집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기거하는 중이었습니다. 왜 가난한 그 사람의 집에 기거하고 있었습니까? 두 발을 절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의 집과 후손은 이렇게 망해버린다는 것을 다윗은 사람의 집에 남은 사람을 찾으면서 더 깊이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이라고 햇습니다. 로드발 드빌의 뜻은 목장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므비보셋은 두 다리를 저는 장애로, 제 힘으로는 살아갈 수가 없는 불쌍한 처지였습니다. 그럼에도 마길은 므비보셋을 끝까지 잘 돌보아 주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마길은 도움을 청하는 므비보셋을 도왔습니다. 패한 왕 사울의 손자, 어느누구도 거덜떠 보지 않은 가련한 왕자. 가난한 시골 농사꾼 마길이 그를 도와준 것입니다. 그 후에는 다윗이 도망쳐 왔을 때도 도왔습니다. (삼하 17:27-29) [27] 다윗이 마하나임에 이르렀을 때에 암몬 자손에게 속한 랍바 출신의 나하스의 아들 소비와 로드발 출신의 암미엘의 아들 마길과 로글림 출신의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28] 침상과 대야와 질그릇과 밀과 보리와 밀가루와 볶은 곡식과 콩과 팥과 볶은 콩과 [29] 꿀과 버터와 양과 암소의 치즈를 가져다가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으로 하여금 먹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백성이 광야에서 배고프고 피곤하고 목마르겠다, 하였음이더라.로드발은 마하나임 지방에 속해 있고 요단강 건너 압복강 나루터를 건너가기 전에 있는 지역인데 예루살렘에서는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압살롬의 반란을 피해 요단강 건너마하나임 지방으로 피난을 갔을 때 세 사람이 함께 다윗을 도와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때는 압살롭의 반란이 거의 성공하여 승리가 눈앞에 보일 때였습니다. 그런데 마길은 자기 지역으로 도망온 다윗왕을 도와주었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며 패자를 돕다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마길은 다윗을 잘 섬겼습니다. 또 마길에게는 달리 가진 것은 없지만 농사를 지어 얻은 곡식이 있었는데 이것을 가지고 다윗 왕과 그 일행이 반란을 평정하고 왕궁으로 돌아가기까지 잘 섬겼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러므로 있는 것을 가지고 봉사하였던 마길의 이 점을 오늘 우리들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봉사하는 곳에는 반드시 마길이 등장했습니다. 마길(Machir)의 뜻 은 팔다는 뜻입니다. 마길은 자신을 팔았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팔았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팔았습니다.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위해 팔았습니다. 다윗왕을 위해 자신을 팔았습니다. 그것도 값없이 팔았습니다. 조건없이 팔았습니다. 이것이 위대한 친절 / 봉사 / 섬김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섬김과 사랑입니다. (55:1) 오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참으로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치르지 말고 와서 포도즙과 젖을 사라.

5. 다윗은 요나단 때문에  므비보셋에게 친절을 베풉니다.

(삼하 9:1) 다윗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서 아직까지 남아 있는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으로 인하여 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리라, 하니라.(삼하 9:7)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이는 내가 네 아버지 요나단으로 인하여 반드시 네게 친절을 베풀 것임이라. 내가 네 조상 사울의 온 땅을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계속해서 내 상에서 빵을 먹을지니라, 하니사울의 모든 밭을 네게 다 도로 주겠다 (7)너는 항상 네 상에서 먹을 지니라 (7) 왕의 아들이나 왕의 친구로 대우해 주겠다는 말씀입니다. 사울의 시종 시바에게 평생 므비보셋의 종이 되어 섬기도록 하라 (9-13) 므비보셋이 이런 엄청난 축복을 받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 아버지 요나단 때문입니다. 요나단이 왕자와 왕권을 포기하며 다윗을 도우고 살려주었기 때문입니다. 다윗 왕 앞에서 벌벌 떠는 므비보셋 에게 =“다윗이 가로되 무서워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비 요나단을 인하여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고 하였습니다 므비보셋은 절뚝발이인 지라 제 힘으로는 살아갈 수가 없는 사람인데 아버지 요나단 때문에 다윗에게 은혜를 얻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버지의 덕을 톡톡히 본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만나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잘 만난 은혜 또한 얼마나 크고 귀한 일입니까?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구원받고 자녀 된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습니다. 므비보셋처럼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를 만난 덕분에 큰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평생을 감사하며 열심히 주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신앙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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