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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선한 목자되시는 하나님

작성자peace(평화)|작성시간23.01.21|조회수67 목록 댓글 0

새해, 선한 목자되시는 하나님

23:1-6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품습니다. 우리는 지난 2- 3년간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불안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023년 계묘년(검은 토끼의 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는 주변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의 해인 만큼 올 한 해가 풍성하고 복된 날들이 될 것이라고 막연하게 기대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검은 토끼가 무슨 힘이 있어서 우리에게 풍성한 복을 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참된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선한 목자이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1.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

시편 231절에서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목자로, 자신을 양으로 비유했습니다. 어려서부터 목동으로서 양을 돌보았던 그는 목자와 양의 관계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양은 사나운 들짐승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만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게다가 방향감각도 무뎌서 스스로 집을 찾아가지도 못합니다. 금세 자라고 더러워지기 쉬운 털은 목자의 돌봄이 없으면 이리저리 엉겨 붙어서 양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양은 스스로 살기에는 너무나 약한 동물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우리 인간이 양과 같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53:6). 우리도 양같이 한없이 연약한 존재입니다. 사탄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능력이 없고, 영적인 방향감각도 무디기가 짝이 없습니다. 우리의 영은 죄와 허물로 인해 쉽게 더러워지고 위태로워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무력한 양이라 할지라도 목자를 만나는 순간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목자가 있는 양은 사나운 들짐승들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인도받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목자 되신 하나님을 만나면 평안하고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새해에는 우리 모두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모셔들이는 삶에 최고의 목표를 두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2. 인도하시는 하나님

시편 232절에서 다윗은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고백합니다. 목자가 하는 일은 양들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여 배불리 꼴을 먹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목자이시고 우리가 양이라면, 푸른 풀밭의 꼴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는 우리의 심령을 배부르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의 양식이며 세상을 이기게 하는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목자는 양들을 쉴만한 물가로 인도합니다. 양은 그 쉴만한 물가에서 물을 마시며 생기를 얻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르시는 양 된 우리에게 쉴만한 물가는 어디입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신 십자가 밑이 바로 우리의 쉴만한 물가입니다. 그곳에 죄 사함과 의의 강물이 넘쳐납니다. 그곳에 성령 충만과 축복과 치료의 강물이 넘쳐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 그늘 아래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 아래에 있을 때 죄와 사망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살게 합니다. 2023년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 영혼이 힘을 얻고 날마다 새로워지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3. 소생시키시는 하나님

시편 233절에서 다윗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고백합니다. 목자 되신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분이십니다. 우묵하게 파인 곳에 눕기를 좋아하는 양은 눕다가 잘 넘어지곤 합니다. 그런데 뒤집힌 양은 일단 혼자 일어서지 못해 버둥거립니다. 뒤집힌 양은 맹수들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되는 등 위험에 처하기 쉽기 때문에 목자는 뒤집힌 양을 바로 가서 일으켜 세워줍니다. 이렇게 뒤집힌 양을 일으켜 세워주는 것이 소생시키다라는 말의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을 소생시켜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질병, 실패, 상처 등으로 절망하고 넘어질 때마다 우리를 소생시키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우리는 목자 되신 주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이사야 556~7절은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야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목자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새 힘을 공급받고 나아가야 할 의의 길을 찾게 될 것입니다. 새해에도 우리가 참 목자 되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 살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는 복을 허락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로 참된 평안과 풍요를 누리는 2023년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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