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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선교의 아버지, 르토르노

작성자피이스|작성시간26.06.17|조회수7 목록 댓글 0

비즈니스 선교의 아버지, 르토르노

 

'비즈니스 선교의 아버지' 르토르노(R.G. LeTourneau, 1888~1969)

세계적인 중장비 제조 대기업을 이끌며 '소득의 90%를 하나님께 바친 사람'으로 잘 알려진 르토르노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그에게도 욥과 같이 모든 것이 송두리째 날아갔던 절망의 순간이 있었습니다독실한 신앙인이었던 그는 큰 정부 사업을 수주해 공사를 진행하던 중, 예상치 못한 대홍수와 기계 결함이 겹치면서 엄청난 빚을 지고 완전히 파산하게 됩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렇게 열심히 교회를 섬기더니 결국 망했다"며 수군댔고, 사탄은 욥에게 그랬듯 "네가 믿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속삭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빚더미에 앉은 채 공장 바닥에 엎드려 욥처럼 고백했습니다.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거두신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이 공장과 기술을 다시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그는 전 세계 토목 역사를 바꾼 '불도저'와 대형 중장비들을 발명해 내며 이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거대한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그는 늘어난 수입으로 전 세계에 수많은 교회와 선교지를 세웠고, 말년에는 수천 명의 청년들을 선교사로 길러내는 대학을 설립하여 복음의 전초기지로 쓰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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