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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선교사의 간증

작성자피이스|작성시간26.06.19|조회수18 목록 댓글 0

김태훈 선교사의 간증

에티오피아 김태훈 선교사의 간증입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그는 서울대학병원 외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내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겠는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선교사로 가기를 명령하셨습니다. 20137, 히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아내와 아이 세 명과 에티오피아로 떠났습니다. 그런데 에티오피아에 도착하고 13개월이 지난 후 파킨슨병에 걸렸습니다. 왼쪽 다리와 손에 마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이 되었지만 그는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에티오피아 보건부에서 5년간 일하다가 병이 악화되어 일을 하지 못하자 월급도 받지 않고 자비량으로 복지부 자문을 청하고 일하였습니다. 그는 간증을 하면서 하는 일이 없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한 게 없어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의 안에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예수께서 주신 자유가 가득하였습니다. 비록 고난 속에 있었지만 오히려 고난 위에 당당히 서 있는 자유함을 보이는 소망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가 주시는 자유는 세상을 초월하는 자유입니다. 세상의 고난을 초월하는 자유입니다. 세상의 질병을 초월하는 자유입니다. 세상의 물질을 초월하는 자유입니다. 세상의 즐거움을 초월하는 자유입니다. 세상에 집착하지 않는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자유입니다. 그 자유로 세상을 이기는 소망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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