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김영길 총장님의 간증 가운데 들은 내용입니다.
그 분이 미국에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하는데
상대방 사진을 보고 결혼을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그런데 아가씨 측 결혼 조건이 예수님을 믿는 겁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성경을 읽는데 요한복음부터 읽으라고 했답니다.
1장은 그럭저럭 넘어갔는데 2장에서 막혔답니다.
과학자로서 아무리 생각해도 물이 포도주로 바뀌는 것은
화학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이해되지 않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인 것도 기적인데
열두 광주리가 남았다니 이것은 질량보존의 법칙에도 맞지 않습니다.
더 이해할 수 없는 어떻게 죽은지 나흘 된 나사로가 살아났느냐는 것입니다.
이성의 힘으로 성경을 이해하려고 하니 도저히 머리가 아파서 볼 수 없더랍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까 그것이 믿어지더라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그것을 지금도 지탱하시고
운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대 그까짓 물로 포도주 만드는 것은
식은 죽 먹기처럼 여겨지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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