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국의 슈바이쳐

작성자피이스|작성시간26.06.19|조회수15 목록 댓글 0

한국의 슈바이쳐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고,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받은 고 장기려 박사는 이 세상을 어리석은 사람으로 살자고 한 대표적인 분입니다. 의사였던 그는 환자의 진료비를 자신의 월급으로 대신 내주고, 그것도 감당할 수 없게 되면 병원에서 몰래 도망가라고 문을 열어주던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제자는 선생님을 따라 살면 바보가 된다고 했고, 춘원 이광수는 장기려 박사를 가리켜서 장기려 박사는 성자 아니면 바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후대 사람들은 장기려 박사를 가리켜서 한국의 슈바이쳐라고 부르기도 하고 살아있는 성자라고 부르기도 하고, “바보 의사라고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여운학 장로님은 고 장기려 박사의 삶을 본받아 주안에서 즐겨 바보 되고, 주 위하여 기뻐 손해 본다라는 모토를 남기셨고, 제자들에게 주 안에서 즐겨 바보되고, 주 위하여 기뻐 손해 본다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을 지혜 있는 자처럼 살아가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고 하였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주 안에서 어리석게 살아야 합니다. ‘주 안에서 즐겨 바보 되고, 주 위하여 기뻐 손해 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주 안에서 바보 되는 삶을 산다면 우리 교회 공동체는 하나가 되고, 우리가 주안에서 어리석게 살게 되면 우리는 더 거룩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