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 우빈이는 무척 바빴답니다
토요일 아침 현충일이라
국기를 달았어요
10시에 싸이렌이 울리자 우리나라를
지켜주신분께 감사하다며 묵념도 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
아빠랑 작은누나랑 나들이 갔어요
양동마을 박물관에 가서 구경도하고
투호도 해봤어요~
안강쪽 서원에 놀러가 구경하고
옆에있는 계곡에서 개구리도 잡고
다슬기와 새우도 잡았어요
다슬기는 집에 가져와
어항에 넣어줬어요
우리집 어항 이끼를 부탁해😆
작은누나는 좋은 놀이친구에요
같이 새총비행기도 날리고
슈링클스 키링도 만들었어요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배고픈 우빈이는
유치원에서 가져와 키웠던
무순과 버섯을 넣어 만든
패티로 햄버거를 해먹었어요
(우빈이는 모르고 먹었는데
나중에 말해줬어요😄)
노는게 즐거워서
주말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고
아쉽다던 우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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