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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성반 박지현 & 누리미소반 박정훈 주말이야기

작성자창의인성 박민경 미소천사 박지현|작성시간26.06.15|조회수31 목록 댓글 1

금요일 하원하고 할머니댁에 갔어요.
오늘도 할머니댁에서 자고갑니다~
우연히 발견한 상추벌레 열심히 구경했어요.
태양이 산책시켜주고 털도 빗어주었어요~


토요일엔 아빠엄마 일할동안
할머니집에서 tv도 보고,
할아버지 오로라(오토바이를 정훈이가 '오로라'라고 부르네요ㅎ)도 타고, 그네랑 킥보드도 타면서 놀았구요~
지현이는 엄마몰래 할머니 휴대폰 많이봐서
혼이 좀 났더랬죠ㅎ
아빠엄마 일끝나고 집에가는길에
시원하게 밀면 한그릇먹고 세차하고 집으로갔어요~


일요일엔 언양에있는 고깃집에
외갓집 문중모임에 다녀왔어요.
외삼촌네 아기를 처음 만난날입니다.
정훈이에게도 드디어 동생이 생겼고,
지현이에게는 첫번째 여동생이 생겼지요.
아주아주 조그만 아가라 조심하며 안아보았지요ㅎ

문중모임이 끝나고는
엄마친구들과하는 계모임이있어서
경주 펜션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물놀이를 했지요.
물놀이하다가 옆에있는 트램펄린에서 사고가 있었어요.
정훈이가 스프링에 얼굴을 박아서
코피가 엄청 많이 쏟아졌어요.
코와 입에서 피가 엄청 많이나서
아빠엄마는 훈이를 데리고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X-ray와 CT촬영을 했고 천만다행히
타박상말고는 골절이 없었지요ㅠㅠ
잘생긴 얼굴이 엉망이 되었지요ㅠ
목이 따끔거린다던 현이는
아빠엄마가 자리를 비운사이
물놀이를 끝내고 씻고나니 열이 좀 났어요.
해열제를 먹고 한숨자는사이
삼촌과 이모들이 돌아가며 현이를 보살펴주었어요.
다행히도 열은 다시 나지않았고 금새 활기를 되찾아서
저녁도 잘먹고 밤 늦~~~게까지 안자고 놀았답니다ㅎ
병원 다녀온 훈이를 위해 이모들이 남겨둔 염통을
맛있게 먹고 고기해서 저녁도 뚝딱해치운 훈이입니다.
입술에 피가 고여 퉁퉁부었는데도
다행히 밥은 잘먹는 천하무적 박정훈입니다ㅎ

월요일에는 아침을 먹고
경주박물관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옛날사람들이 쓰던물건들이 전시되어있는
박물관을 처음 가본 신기한 박남매였지요.
박물관관람을 마치고 삼촌이모들과 헤어지고
늦은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고 포항에 왔어요.
소아과에가서 현이랑 훈이 진료를 봤어요.
훈이는 눈에 보는것과는 다르게 다행히 상태가좋아서
붓기가 가라앉길 기다리면 될것같고,
현이는 목에 염증이 조금 있어서 약을 타왔지요.
병원에서 나와 아빠 안경 새로 맞춰야해서
안경점에 간김에 아이들 썬글라스 렌즈상태를 체크하고
영유아검진에서 안과검진이 필요하다는
현이의 시력점검을 했습니다.
난시소견이 있어서 빠른시일내에
안과를 가봐야한다네요ㅠ


긴긴 주말을 보내고 훈이는 저녁도 안먹고
꿈나라로 향했네요ㅎ
엄마가 산딸기때문에 소홀한동안
주말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잘지내준
기특한 아이들을 위해 피로회복제를 동원하며
불태운 주말이였습니다ㅎㅎㅎ
아이들이 다치고 아팠던 주말이였지만
다행히 심하지않아 감사한 주말입니다.
이제는 안전에 더욱 유의하며
놀이를 하기로 약속했어요.
엄마가 산딸기끝나서
이번주부터 일을 하러가야하지만
주말은 아이들에게 소홀하지 않겠다 다짐해봅니다.
한주잘보내고 또 즐거운 주말보내자~
이번주 주말에는 외할아버지댁에 금동이 만나러가자~
선생님 말씀잘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웃는얼굴로 만나자~ 사랑해 박지현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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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건유치원[2호] | 작성시간 26.06.16 ㅎㅎ우리 정훈이의 알찬 주말이야기 너무 재미있어요~! 친구들도 집중해서 잘 봐주었답니다!! 상추벌레의 크기에 깜짝 놀라고, 하율이를 안은 정훈이의 표정도 너무 귀엽고, 가족들과 알차게 다녀온 여행에서 다치고 와서 속상했지만~ 집으로 돌아가서 다시 주말이야기를 올리고 싶다는 정훈이의 이야기에 엄청 행복했다는 게 느껴진 이야기 나누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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