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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밥상^*~

작성자한덕[곽근현]|작성시간10.04.25|조회수47 목록 댓글 4

 

 

 

 

 

 

녹색으로 물들인 한덕이네 밥상

땅 냄새
땅 냄새.
하지만 우리는 땅 냄새를 맡지 못한다.
늘 땅에서 살아서 코에 땅 냄새가 배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달이고 바다에서 살다 육지로 들어오는
선원은 먼 곳에서부터 육지 냄새,
땅 냄새를 맡는다고 한다.
- 이완주의《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중에서 -
* 늘 있기 때문에,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놓치고 사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귀한 줄도, 고마운 줄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사랑 냄새도 땅 냄새와 같아서 가까이 있을 때엔
냄새조차 맡지 못하다가 사랑을 잃었을 때

비로소 짙은 멀미가 시작됩니다

   ==고도원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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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봄비 | 작성시간 10.04.26 자연주의 밥상이 군침을 돋굽니다. 꿀ㄲㄱ걱~~
  • 작성자녹유(최명식) | 작성시간 10.04.26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선디어(문두하) | 작성시간 10.04.28 고추장 ,된장 덜고 갈까요 ?
  • 작성자손익출2010 | 작성시간 10.04.28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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