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빈부 격차에 암울한 현실 - 세부자유여행일정경비문의/세부골프여행/오슬롭투어/보홀여행/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세부풀빌라
작성자친구작성시간18.12.10조회수384 목록 댓글 0
필리핀의 빈부 격차에 암울한 현실 - 세부자유여행일정경비문의/세부골프여행/오슬롭투어/보홀여행/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세부풀빌라
필리핀의 빈부 격차에 암울한 현실
7% 부유층이, 전체국토 90% 소유한 필리핀의 암울한 현실
필리핀을 방문하면서 느낀 소감을 적어 봅니다. 여행을 하면서 필리핀 원주민 마을인
아이따 마을도 방문해 보았고, 메트로 마닐라의 도시빈민 마을 가운데 하나인 앙고노 지역을 찾아 보았다.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는 파식 강변에 기둥을 세우고 위에 합판과 야자수잎으로 집을 엮은 수상(水上)마을 이었다. 아마도 수십만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도시빈민 지역이었다.
마을 근처에 들어서자 맨발에 윗옷도 입지 않은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물통을 나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곳에는 대부분의 마닐라 내 극빈 지역과 마찬가지로 수도가 없기 때문에 식수를 다른 지역에서 길러 와야 한다. 물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다.
다음엔 메트로 마닐라 내 마카티시의 부유층 지역인 다스 마리냐스을 방문했다. 입구를 막아서는 빌리지 경비원에게 신분증까지 맡기고서야 간신히 들어갈 수 있었다.
이곳은 마치 미국의 부촌인 베벌리힐스를 방불케 할 정도로 고급 주택들이 즐비했다. 집집마다 수영장과 테니스장을 갖추고 있고 일부 주택에는 헬기 착륙장까지 있었다. 메트로 마닐라 내에는 최고 부유층 빌리지가 20여개나 있다.
상위 7%의 부유층이 전체 국토의 90%를 소유하고 있다는 필리핀의 빈부 격차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필리핀의 빈민층은 대략 전체 인구의 85% 이상을 차지한다.
인구 3명 중 1명이 극빈층, 높은 인구증가율과 빈부격차
필리핀의 극심한 부의 편중과 양극화는 큰 사회문제로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현재 필리핀 내 상위 3~7% 정도가 상류층의 생활을 영위하며, 인구의 25%는 빈곤층으로 하루 4달러 이하 소득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
ADB(Asian Developement Bank) 자료에 의하면 필리핀의 빈곤층은 26.5%로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 필리핀 국민 3명 중 1명이 빈곤층으로 추정된다. 필리핀의 슬럼 거주인구는 40%에 이르며 동남아 최고 수준이다.
필리핀 여론기관인 SWS(Social Weather Station)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빈곤층 비율은 전체의 5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은행의 빈곤층 기준은 일일 소득 3달러 미만, 극빈 빈곤층은 2달러 미만이다.
빈곤의 주요 원인으로는 1960~2000년에 지속된 저성장, 높은 인구증가율, 극심한 빈부격차 등이 꼽힌다. 지난 40년 동안 필리핀은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저성장을 지속했으며, 특히 1980~1995년에 경기침체를 맞아 평균 2%라는 최악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많은 빈곤층을 양산했다.
폭발적인 인구 증가율 1년 출산은 182만명
필리핀의 인구증가율은 연간 2.36%로, 하루 평균 5000여 명이 출생하며. 1년 출산율 평균 182만명을 출산한다 . IMF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1억 명을 돌파한후 , 실제 공식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인구도 많아 이미 1억 2천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높은 인구증가율은 대가족 선호문화와 낙태를 금지하는 종교적 관습 등이 주원인으로, 한정된 자원에 비해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빈곤 비율이 증가하는 악순환이 발생했다. 소득분배의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니계수 지표에서도 필리핀은 43.97포인트를 기록해 동남아 국가 중 가장 빈부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하위 소득계층의 격차도 9.11%를 기록했다.
국립 필리핀대 레술레 바우존 교수는 강력한 정부가 등장해 토지개혁을 포함한 사회 개혁을 실시하여 부의 공평한 분배와 교육의 평등을 실현하지 못한다면 필리핀의 정치 발전은 요원할 것 이라고 비판했다.
필리핀 경제를 지탱하는 1000만명의 해외노동자들이 피와 땀으로 벌어 본국으로 송금하는 1년 280억 달러는 필리핀의 생명줄인 셈이다 . 만약 필리핀 해외 노동자들이 송금을 하지 않는다면 필리핀은 국가 부도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절명적인 경제구조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매년 국제무역은 적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 풍부한 농지를 가지고 있슴에도 대량의 쌀을 수입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필리핀 경제 연구 논문자료에 의하면 , A그룹군 최상류층 전체인구중 2%인구의 연간 평균소득은 1,900,000 페소 이상 에 달하여 , B 그룹군 전체인구중 5% 상류층 1년 소득은 590,000페소 , C그룹군 빈곤층 1년소득은 200,000페소 , D그룹 빈민층 1년소득은 50,000페소 , E그룹 최하 빈곤층 1년소득은 50000페소 이하 소득
여기서 C그룹, D 그룹 , E그룹, 인구가 필리핀 전체인구 93%에 해당하며, 월 소득 16,000페소 이하 소득을 얻는 국민이 전체 인구중 93%를 차지한다는 사실 입니다 . 즉, 소득 분포도를 본다면 필리핀에는 안정적 구조인 항아리 모양의 , 중산층이 없는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을 여행하며 느끼고, 필리핀 논문 자료를 찿아보고 한 내용을 글로서 정리하여 올립니다 . 언제 필리핀이 빈곤의 늪에서 벗어날지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
기형적인 산업구조 때문에 실업 고용 창출을 하지 못한다.
필리핀의 기형적인 1차산업 > 2차산업< 3차산업 산업구조는 노동력을 흡수 할수가 없습니다 .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2차산업이 없다면 국민 노동력을 흡수 할 수가 없습니다. 가장 많은 노동력 흡수는 2차산업에서 흡수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부분 국가들은 실업율을 줄이기 위해서 2차 산업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그외 필리핀 물가는 수익구조와 비교하여 대단히 높은 물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쌀 1KG 에 평균 45페소 , 전기는 C 그룹 이하 서민은 한달에 350페소를 지출하며 , 수도는 한달 200 페소를 지출합니다. 필리핀은 핵가족화 보다는 , 대가족 사회중심으로 이루어 졌기에 한가족이 보통 5인가족 이상으로 구성됩니다. 서민들은 보통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손자가 함께 거주하는 대가족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경제학에서는 전형적인 1차산업 구조사회에서 볼수 있는 것이 대가족 구성제도 입니다. 혈연 노동 제공인 1차산업인 농업과 수산에 종사하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필리핀은 2차 산업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3차 산업은 상당히 발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1차산업 > 2차산업< 3차산업 밸란스가 맞지않는 기형적인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2차산업으로 공장에서 ,기계, 화학제품, 자동차. 전자제품, 생할용품을 아주 소공장에서만 생산을 하는 구조이며 , 이러한 용품들은 대부분 다른나라에서 생산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필리핀에서는 2차 산업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며, 대부분 외국산 물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차 산업은 관광 산업이 필리핀의 대표적인 3차 산업인데 관광 산업 만으로는 필리핀 경제를 일으킬 정도의 수익구조와 인프라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한국 교민들은 필리핀 틈새 시장에서 숙박업 , 학원, 식당, 여행사, 환전소 ,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 개업을 하여 일을하고 있는 형태 이기도 합니다.
필리핀 법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투자 매력을 주지 못한다
필리핀의 법적인 형태를 보면 , 외국인 국적자 大자본가는 100% 소유 지분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법체계가 되어 있으나 , 외국인 국적자 少 자본가는 100% 소유 지분을 가질 수가 없는 법체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