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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세부여행/세부자유여행 -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셔틀버스(AIRPORT SHUTTLE) 이용하는 방법/세부맛집마사지/세부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

작성자친구|작성시간14.08.29|조회수446 목록 댓글 0

필리핀세부여행/세부자유여행 -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셔틀버스(AIRPORT SHUTTLE) 이용하는 방법/세부맛집마사지/세부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터미널 이동시 셔틀버스(AIRPORT SHUTTLE) 이용하는 방법(펌)

 

 

 

1981년 문을 연 이후 무척이나 많은 관광객들을 맞고 있는 마닐라 국제공항 Manila International Airport

마닐라 국제공항을 흔히 부르는 명칭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영어: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or NAIA)인데,

1983년 당시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Ferdinand Marcos?1917~1989) 정부에 저항했던

필리핀 민주화 운동 지도자 베니그노 아키노(Benigno ‘Ninoy’ Aquino?1932~1983)가 이곳에서 암살 당했기 때문이란다.

 

 

 

암튼, 여기 마닐라 국제공항, 퍽 복잡하다.

자그만치 공항이 4개의 터미널로 되어 있는데, 터미널과 터미널 사이가 퍽 멀기도 하여서

세부에서 세부퍼시픽을 타고 마닐라로 오면 터미널3로 내리기 때문에

인천공항으로 가는 국제선을 타려면 다시 터미널2로 이동해야만 하는 그런 식이다.

 

2터미널은 필리핀항공(Philippine Airlines) 이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3터미널은 필리핀 저가항공사인 세부퍼시픽(Cebu Pacific)이 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인데,

거리는 멀고, 초행길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복잡한 공항이 바로 이 마닐라공항이기 때문에

여행객들은 터미널과 터미널 사이를 이동할 때 주로 택시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마닐라국제공항 http://www.manila-airport.net/

 

Terminal 1: NAIA Terminal - International flights, non-Philippine Airlines
Terminal 2: Centennial Terminal - All Philippine Airlines flights only (North wing International, South wing Domestic)
Terminal 3: NAIA International Terminal - International flights (Air Philippines, Cebu Pacific, PAL Express)
Domestic Terminal - All domestic flights other than Philippine Airlines

 

 

 

그런데, 이 마닐라는 택시가 참 바가지가 심하다.

오죽했으면 샐린져양 기억에 마닐라 택시가 살아오면서 타본 택시 중에서 가장 최악으로 기억이 될 정도인데

바가지 요금을 씌우지 않고 안전하다는 공항택시가 마닐라 공항에 있기는 하나

요금이 퍽 비싸고, 잔돈을 주지 않기 일쑤이기 때문에 노약자나 얼굴 어여쁜 여자분이라서 안전을 걱정하여

안전상의 이유로 이용한다면 몰라도 가난한 여행자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교통수단이 아니기도 하다.

(물론 요금이 비싸긴 해도 마닐라가 초행길이고 영어가 전혀 안되고,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된다면 공항택시가 최고이긴 하다)

 

암튼 그러하여서 돈이 별로 없는 가난한 여행객 샐린져양이 이용하는 것은 당연히 공항택시가 아닌 공항 셔틀버스

차가 막히는 시간에는 배차 간격이 퍽 길어져서 조금 인내심을 갖어야 하지만 그래도 요금이 워낙 저렴하고 따로 바가지 쓸 염려도 없고, 이용해 보도록 "조심스레" 추천할 만한데,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여기는 마닐라 국제공항 터미널3.

세부에서 세부퍼시픽을 타면 이쪽 터미널3로 온다.


 

 

공항 밖으로 나오면 이런 모습 ~

큰 기둥에 bay 라고 적혀 있는데 공항의 셔틀버스를 타는 것은 8번 구역 쪽으로 걸어가야 한다.

 

 

 

그러니까 이렇게 생긴 교회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면~~

왼편으로 하여서 기쁘게도 바로 파란색으로 된 공항 셔틀버스 안내문이 보인다!!

 

 

 

그 중에서도 터미널 사이의 이동을 하는 것은 route1

 

 

터미널3에서 출발하여 국내선 타는 곳에 갔다가 다시 터미널1을 거쳐 터미널2까지

그야말로 마닐라 국제공항을 한 바퀴 휙 돌아다니는 그런 셔틀버스인데

평균적으로 공항간 이동시간은 20분이면 족하다.

 

하지만 사실 이건 차가 막히면 무용지물인 시간 ;;;

표지판에는 15분 간격의 배차시간이라고 하지만 차가 막히면 시간은 무한정 늘어난다.

그래서 지정된 셔틀버스의 배차 간격 따위는 상관없이 그냥 닥치는대로 배차 간격이 되고,

모두들 그냥 무작정 기다리는 분위기가 되기는 하지만

택시비를 내려면 200페소는 우습게 나올 거리인데이 셔틀버스는 요금이 단돈 20페소 밖에 하지 않는다.

 

 

 

사실 교통정체가 심할 때는 이 마닐라 공항 터미널 사이 사이에도 차가 엄청나게 막히다보니

셔틀버스의 너무 배차 간격이 길어져서 그냥 마구 드러눕는 사람까지 생기기는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용서해주는 것은 무엇보다 저렴한 요금~~

 혹 비행기 시간이 촉박하지 않다면 소매치기만 주의하면서 한번 이용해 볼 만하다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셔틀버스(AIRPORT SHUTTLE) 이용TIP

 

- 이용요금은 20페소

 

- 실컷 공항 사이를 이동했는데 비행기 타는 곳이 다를 수도 있다.

보통 필리핀에어라인은 터미널2번이기는 하지만, 번거로워도 공항 내의 안내데스크등에 비행기 티켓을 보여주고

정확하게 몇 번 터미널에서 비행기가 출발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다.

 

- 참고로, 우리나라와 같이 커다란 관광버스 스타일도 아니고 작은 밴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사람이 많을 경우 재빨리 타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밴 뒤쪽에 여행가방 실어달라고 하고몸을 신속하게 움직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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