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필리핀여행중 지역지도가 필요하다면 - 세부자유여행/세부맛집마사지/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골프투어/세부풀빌라풀하우스

작성자친구|작성시간15.03.08|조회수407 목록 댓글 0

 

필리핀여행중 지역지도가 필요하다면 - 세부자유여행/세부맛집마사지/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골프투어/세부풀빌라풀하우스

 

자유여행 중에 마닐라 혹은 각 지역 지도가 필요하다면 가능한 방법 4가지(펌)



얼마전 마닐라 시내를 걸어 다니면서 느낀 것인데 1년 가까이 필리핀 마닐라를 머물면서 골목길은 참 많이도 기억하게 되었다.

큰 길로 나다니기 위험한 생각이 들어서 좁은 골목길로 다녔음에도 한번도 길을 헤메이지 않고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한 것이다

물론 자주 가는 동네에 한정된 이야기이지만 동네 골목 어느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꽤 소상하게 아는 편인데

늘 가는 슈퍼쪽 골목길과 고양이를 보러 가는 골목길은 동네 아저씨들까지도 제법 친숙하게 되었다.  


필리핀 마닐라 여행 기간이 길어지면서 언제부터인가 마닐라 시내의 거리 곳곳이 친숙해졌고 길 대부분을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면 동서남북의 구분이 힘든 경우가 있다.

물론 한국이라면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스마트하게 지도검색을 하면 되지만 필리핀에서는 그게 불가능에 가깝다는 슬픈 현실.  

일단 인터넷 요금 감당도 안되고 WiFi 나 데이터 통신(3G,LTE)의 속도가 좋은 편도 아니기 때문에 핸드폰을 활용한 지도는 아애 마음을 접는 편이 좋은 것이다

또 하나 문제는 길거리 필리핀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도 정답을 얻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필리핀 사람들은 "모른다"는 말을 하기를 많이 꺼리기 때문에 길을 물었을 때 설령 자신이 모른다고 해도 대충 어림짐작으로 알려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실제 이 잘못된 안내를 받고서 전혀 상관없는 방향으로 가서 난처한 경우가 여러 번 있기도 했다.

따갈로그어로 모른다를 "에완"이라고 하는데 필리핀 사람들은 대체로 이 말 하기를 힘들어 하여서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하면 좋을 터인데 그러지 않고 잘 모르는 길도 상당히 확신에 찬 태도로 방향을 알려준다.


어쨌든 그래서 필리핀 여행 중에는 간혹 종이로 된 지도가 요긴하게 사용된다.

그런데 필리핀 지도는 어디서 구하면 좋을까.



1. 필리핀 관광청  


아직 필리핀 여행 전이라서 한국에 있다면 필리핀 관광청에 내방 혹은 우편배송을 통해 지도를 받을 수 있다.

관광청의 지도는 필리핀관광청 사이트(http://www.7107.co.kr/)로 가서 온라인으로 PDF파일의 지도를 다운받아도 되지만 실물 지도를 원하면 서울광장 앞 필리핀관광청 한국사무소로 방문하면 무료로 배포하는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직접 내방이 어렵다면 우편 배송은 거주지가 서울 외 지역인 경우만 우편배송해주고, 서울지역은 배송 요청시 착불 4000원의 택배비를 부담해야 한다고 한다.  


필리핀 관광청 한국사무소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 188-3 백남빌딩 801 (tel. 02-598-2290)  


+ 관광청 보유중인 발송가능 안내책자 자료

마닐라, 보홀, 보라카이, 팔라완, 세부, 다바오, 일로코스, 코딜레라스, 수빅/클락, 필리핀 전체지도



2. 필리핀 현지의 서점


벌써 필리핀 마닐라를 여행 중이라면 지도를 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서점으로 가서 돈을 주고 사는 것이다.

내셔널북스토어와 같은 큰 서점에 가면 위의 사진 속 지도와 같은 이런 저런 지도가 파는데 문제는 가격은 비싸고 질은 나쁘다는 것.

골목길 표기가 잘 되어 있지도 않은 수준의 지도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한국같으면 인심 좋게 그냥 주는 그런 팜플렛이나 종이 한 장의 지도 정도의 수준이 많고,

때로는 비매품이라고 버젓히 적힌 지도까지 99페소에 팔기도 한다.



3. 일본인 교민정보지   


아무리 생각해도 돈 내고 지도를 사기 싫다면 일본 잡화점에서 배포하는 무료 일본인 교민 정보지 잡지를 활용하면 된다

약간 활자중독 증세가 있어서 어디를 가도 무엇인가를 읽고 있는 편이라 발견한 것인데

한국마트 중에 일본제품을 파는 곳에 가면 한인 교민 정보지 옆에 일본인들이 매달 발행하는 교민정보지가 있는데 여기 지도가 꽤 쓸만하다

물론 잡지는 온통 일본어라 아무 것도 읽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도만은 영문이고 무엇보다 종이질이 꽤 좋은데다 무료이다.  

아무리 다녀도 필리핀에서 무료로 마닐라 지도를 구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종이 지도가 필요하면 이 일본어 잡지를 가져다가 보면 된다.  



, 이 지도는 온라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교민정보지 사이트(http://www.primer.ph/ )에 들어가면 오른쪽 중간 부분에 잡지 열람 버튼이 있는데 가장 마지막 페이지 쪽에 지도가 있어서 볼  수 있다

 지도는 마카티, 알라방, 보니파시오, 인스트라무스 등 마닐라 여행을 하면 가기 마련인 5곳만을 실었는데 

어떻게 보면 서점에서 파는 것보다 지도 편집이나 종이질이 좋다.   





4. 구글  오프라인 맵(Offline Map) 


3g없이 핸드폰을 활용하여 지도를 보고 싶다면 구글맵 앱에서 제공하는 오프라인 맵(Offline Map)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오프라인 맵 기능을 다운로드하면 따로 WiFi 인터넷 연결이 없이도 다운 받은 지역의 지도를 볼 수 있기 때문인데 유용하다.

단 이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는 Android Google 지도 6.9 이상에서 사용 가능하고,

위성, 지형, 실내 지도, 3D 건물, 길찾기, 내비게이션 등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한 기능은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없다.  

지도를 영역을 선택하여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게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Make Available offline


메뉴 > 오프라인 사용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화면에서 영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도 > 내 장소 > 오프라인 > 새 오프라인 지도로 이동합니다.

지도에서 선택할 지역 또는 도시(:뉴욕)를 입력할 수 있는 경우 화면에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 한국에서는 네이버에 검색하면 왠만한 정보가 다 나오지만 필리핀에서는 네이버보다 구글이 유용하다

단기로 필리핀 여행을 와서 무제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면 이런 저런 방법도 다 필요없이 구글맵을 켜고 보면 가장 간단하다.


참고로 세부여행시엔 카페에 문의하면 쉽게 지도및 안내서를 구할수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