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붕어와 붕어를 구별하는 방법 그리고 붕어와 떡붕어의 차이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붕어
우리나라 잉어과의 대표적인 어종. 전국 각지의 호소와 강에 널리 분포. 북한,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하는 붕어와는 구분이 된다. 학명은 carassiusaratus.
떡붕어
1971년 일본으로부터 도입, 겡고로붕어를 개량한 ‘오사카 가와치' 붕어가 우리나라 떡붕어의 혈통. 그 모양에 따라 '히라' '헤라'라고 불리우는 일본명을 따라 처음에는 주걱붕어, 꼽추붕어로 불리다가 떡붕어로 불리우게 됨. 학명은 carassiusauratus cuvierl
형태와 체색
붕어의 외형은 황갈색이 위주. 서식환경에 따라 청갈색, 은색을 띤다. 잉어보다는 체고가 높고 머리에서 등지느러미에 이르는 곡선이 완만하게 둥글다. 배 부분의 곡선은 완만하다. 꼬리자루의 폭이 잉어보다 넓다. 물밖에 나와도 쉽게 죽지 않는다.
떡붕어는 대체로 은색을 띠며 머리에서 등쪽이 약간 삼각형의 곡선. 체고가 높고 꼬리자루의 폭이 좁고 길다. 전체적으로 마름모꼴, 비늘이 잘 떨어지고 물 밖에 나와 있으면 쉽게 죽고 비늘에 쉽게 피가 맺힌다.
서식층
붕어는 저서성으로 바닥에 근접하여 배를 바닥에 깔고 다닐 정도로 바닥층에서 주로 회유하며 잡식성으로 동물성 미끼와 식물성 미끼를 모두 잘 먹는다. 소수집단으로 회유한다.
떡붕어는 중층어(中層魚) 주층어(宙層魚)으로 바닥에서 약 30cm정도 떠서 유영한다. 또 먹이는 주로 수초 등을 좋아해서 미끼 또한 식물성인 떡밥이 좋다. 떡붕어는 겁이 많고 군집으로 이루며 회유하는 습성이 있다.
입술의 모양
붕어는 바닥에 있는 모래 자갈등과 같이 묻힌 먹잇감도 강한 힘으로 빨아들이며 먹이활동을 하다. 윗입술이 길어, 진공 청소기 처럼 바닥층의 뻘과 뻘에 숨은 지렁이, 풀벌래 등을 빨아 먹기 때문에 윗입술이 아랫입술에 비해 길다.
떡붕어는 주로 바닥보다는 중층에 떠서 이동하며 먹이활동 역시 피라미처럼 이동하면서 받아먹는 습성이 있다. 습성에 맞게 아랫턱이 약간 더 삐져 나왔다. 헤라가 주걱인데, 일본에서는 주걱붕어라고 하듯이 주걱턱을 연상하면 될 것이다.
자원의 성비
동물 중에는 암수 성비의 균형을 맞추면서 살아가는 성전환을 하는 것들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붕어와 감성돔이다. 붕어는 군집 내에 개체수에 암수 비율을 적절하게 맞추면서 살아가는데 암놈이 적으면 수놈이 암놈으로 성전환한다.
붕어의 개체내 암수 비율은 100:5~6이며, 떡붕어는 개체 내 암수비율이 55:45로 수놈이 월등이 많다. 따라서 붕어와 떡붕어가 섞여 있는 저수지의 환경상 붕어의 미수정 알에 개체수가 많은 떡붕어가 쏟아놓은 정소와 결합하여 교잡 떡붕어가 늘어난다는 주장도 신빙성이 있는 주장이다.
아가미 빗살
떡붕어는 거친 먹이를 잘 먹기 때문에 아가미의 빗살도 거칠다. 따라서 아가미 빗살의 수는 36~57조이며, 떡붕어는 아가미 빗살이 조밀하여 거친 미끼는 먹지 못하는 습성이 있다. 떡붕어의 아가미 빗살은 92~128조(條)이다.
내장의 길이
붕어의 소화력은 아주 좋은 편이다. 그리고 장의 길이는 대체로 체장의 길이에 비해 2.1~3배이며, 떡붕어는 내장의 길이가 매우 길어 체장의 4.8~7.2배를 보인다.
산란알의 지름
붕어의 산란한 알의 지름 약 1mm 이며, 떡붕어는 알의 지름이 약 1.2mm로 붕어보다 크다.
성장의 속도
붕어의 생장 속도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이 많다. 우리 토종붕어는 보통 1년생은 5~7cm, 2년생 12~15cm, 3년생 18~23cm, 4년생 25~28cm이라고 하며, 월척급 이상은 7년 이상 자라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대 성장 40~45cm이며 최근 붕어의 최대어는 60cm를 넘기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낚시춘추사의 기록은 64cm.
한편, 떡붕어는 1년생 8cm, 2년생 17cm 이상, 3년생 24cm 이상, 4년생이면 30cm급을 넘겨 월척 이상으로 자란다. 떡붕어는 55~60cm까지 자라며 최대기록 70cm라고 한다. 국내에서의 떡붕어 최대어는 낚시춘추 집게 51.1cm이지만 실제로는 더 큰 떡붕어도 많다. 명지지에서 60cm 정도의 떡붕어가 죽은채 발견된 적도 있다.
측선의 수
떡붕어와 붕어를 가장 쉽게 판별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측선의 수를 세어보는 것이다. 붕어는 수압과 소리, 수온 등을 알아내는 붕어의 레이더라고 하는 측선의 비늘 수는 28~29개이며, 떡붕어는 이보다 많은 31~34개이다.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떡붕어는 주로 32개의 측선을 가지고 있다.
붕어
우리나라 잉어과의 대표적인 어종. 전국 각지의 호소와 강에 널리 분포. 북한,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하는 붕어와는 구분이 된다. 학명은 carassiusaratus.
떡붕어
1971년 일본으로부터 도입, 겡고로붕어를 개량한 ‘오사카 가와치' 붕어가 우리나라 떡붕어의 혈통. 그 모양에 따라 '히라' '헤라'라고 불리우는 일본명을 따라 처음에는 주걱붕어, 꼽추붕어로 불리다가 떡붕어로 불리우게 됨. 학명은 carassiusauratus cuvierl
형태와 체색
붕어의 외형은 황갈색이 위주. 서식환경에 따라 청갈색, 은색을 띤다. 잉어보다는 체고가 높고 머리에서 등지느러미에 이르는 곡선이 완만하게 둥글다. 배 부분의 곡선은 완만하다. 꼬리자루의 폭이 잉어보다 넓다. 물밖에 나와도 쉽게 죽지 않는다.
떡붕어는 대체로 은색을 띠며 머리에서 등쪽이 약간 삼각형의 곡선. 체고가 높고 꼬리자루의 폭이 좁고 길다. 전체적으로 마름모꼴, 비늘이 잘 떨어지고 물 밖에 나와 있으면 쉽게 죽고 비늘에 쉽게 피가 맺힌다.
서식층
붕어는 저서성으로 바닥에 근접하여 배를 바닥에 깔고 다닐 정도로 바닥층에서 주로 회유하며 잡식성으로 동물성 미끼와 식물성 미끼를 모두 잘 먹는다. 소수집단으로 회유한다.
떡붕어는 중층어(中層魚) 주층어(宙層魚)으로 바닥에서 약 30cm정도 떠서 유영한다. 또 먹이는 주로 수초 등을 좋아해서 미끼 또한 식물성인 떡밥이 좋다. 떡붕어는 겁이 많고 군집으로 이루며 회유하는 습성이 있다.
입술의 모양
붕어는 바닥에 있는 모래 자갈등과 같이 묻힌 먹잇감도 강한 힘으로 빨아들이며 먹이활동을 하다. 윗입술이 길어, 진공 청소기 처럼 바닥층의 뻘과 뻘에 숨은 지렁이, 풀벌래 등을 빨아 먹기 때문에 윗입술이 아랫입술에 비해 길다.
떡붕어는 주로 바닥보다는 중층에 떠서 이동하며 먹이활동 역시 피라미처럼 이동하면서 받아먹는 습성이 있다. 습성에 맞게 아랫턱이 약간 더 삐져 나왔다. 헤라가 주걱인데, 일본에서는 주걱붕어라고 하듯이 주걱턱을 연상하면 될 것이다.
자원의 성비
동물 중에는 암수 성비의 균형을 맞추면서 살아가는 성전환을 하는 것들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붕어와 감성돔이다. 붕어는 군집 내에 개체수에 암수 비율을 적절하게 맞추면서 살아가는데 암놈이 적으면 수놈이 암놈으로 성전환한다.
붕어의 개체내 암수 비율은 100:5~6이며, 떡붕어는 개체 내 암수비율이 55:45로 수놈이 월등이 많다. 따라서 붕어와 떡붕어가 섞여 있는 저수지의 환경상 붕어의 미수정 알에 개체수가 많은 떡붕어가 쏟아놓은 정소와 결합하여 교잡 떡붕어가 늘어난다는 주장도 신빙성이 있는 주장이다.
아가미 빗살
떡붕어는 거친 먹이를 잘 먹기 때문에 아가미의 빗살도 거칠다. 따라서 아가미 빗살의 수는 36~57조이며, 떡붕어는 아가미 빗살이 조밀하여 거친 미끼는 먹지 못하는 습성이 있다. 떡붕어의 아가미 빗살은 92~128조(條)이다.
내장의 길이
붕어의 소화력은 아주 좋은 편이다. 그리고 장의 길이는 대체로 체장의 길이에 비해 2.1~3배이며, 떡붕어는 내장의 길이가 매우 길어 체장의 4.8~7.2배를 보인다.
산란알의 지름
붕어의 산란한 알의 지름 약 1mm 이며, 떡붕어는 알의 지름이 약 1.2mm로 붕어보다 크다.
성장의 속도
붕어의 생장 속도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이 많다. 우리 토종붕어는 보통 1년생은 5~7cm, 2년생 12~15cm, 3년생 18~23cm, 4년생 25~28cm이라고 하며, 월척급 이상은 7년 이상 자라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대 성장 40~45cm이며 최근 붕어의 최대어는 60cm를 넘기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낚시춘추사의 기록은 64cm.
한편, 떡붕어는 1년생 8cm, 2년생 17cm 이상, 3년생 24cm 이상, 4년생이면 30cm급을 넘겨 월척 이상으로 자란다. 떡붕어는 55~60cm까지 자라며 최대기록 70cm라고 한다. 국내에서의 떡붕어 최대어는 낚시춘추 집게 51.1cm이지만 실제로는 더 큰 떡붕어도 많다. 명지지에서 60cm 정도의 떡붕어가 죽은채 발견된 적도 있다.
측선의 수
떡붕어와 붕어를 가장 쉽게 판별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측선의 수를 세어보는 것이다. 붕어는 수압과 소리, 수온 등을 알아내는 붕어의 레이더라고 하는 측선의 비늘 수는 28~29개이며, 떡붕어는 이보다 많은 31~34개이다.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떡붕어는 주로 32개의 측선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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