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는 유명한 활화산이 있습니다.
죽기전에 꼭 보아야 할 세계 1001경에 포함된 곳이기도 합니다.
마닐라에서 남동부 루손섬 아래쪽으로 320 Km 거리에 있으며 비콜지방 레가스피시 부근에 있는 2,421 미터 높이 뽀쪽한 산에 자리잡은 마욘화산입니다.
400년 동안 약 49번 폭발했던 화산이기도 하며 매일 하얀연기를 내뿜고 있는 이 화산은 필리핀을 찿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과 두려움을 주고있습니다. 이 화산은 최근 2000년, 2001년 그리고 2006년에 분화하였고 2009년에 다시 불을 내뿜을 기세입니다.
세계 7대경에는 아쉽게 포함되지 못하였지만 세계 10대경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마욘화산(Mayon Volcano)이 이번주에 폭팔할 것이라 보고 마욘화산으로부터 6~7Km부근에 인접해 사는 9,900가정 대략 5만명정도를 긴급대피 시켰습니다.
1814년에 폭팔했던 이 화산은 칵사와 마을 전체를 덮쳐 약 1,200명정도가 희생되어 화석이 되었고 지금은 교회 종탑만 보일 뿐입니다. 인근 마을도 9미터까지 용암과 화산재에 뭍혀 버린곳도 있습니다. 필리핀 정부에선 화산활동이 위험수위까지 이르면 통보하여 대피하라 말하지만 화산 주위에서 사는 가난한 주민들은 잘 피하지 않기에 이번엔 경찰 군인을 동원하여 강제대피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만큼 긴박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폭팔을 5단계로 본다면 지금은 폭팔에 근접한 3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화산 전문가들은 이번주에 폭팔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무런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 자연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