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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갈록 한마디

♡ [따갈로그어 배우기] 주어 격변화 예측이 어려운 ma 동사

작성자미소|작성시간09.06.08|조회수274 목록 댓글 0
 

주어 격변화 예측이 어려운 ma 동사


▣ ma 동사

 ①'ma-'는 어근에 붙여서 형용사를 만드는 접두사이지만 또한 동사를 만드는 접두사이기도 있다.

  예: 어근 'lungkot'(슬픔, 우울)에 'ma'를 붙이면 'malungkot'은 ‘슬픈, 우울한’이라는 형용사가 되어 'Malungkot siya dahil sa pinaalis siya sa kanyang trabaho.'(그는 직장을 잃어서 우울하다)에서처럼 한 문장에서 술어의 역할도 하고 'Nakita ko kaniyang mukhang malungkot kahapon.'(나는 어제 그의 침울한 얼굴을 보았다)에서처럼 수식어의 역할도 한다. 그러나 또한 'malungkot'은 ‘슬픔을 느끼다, 우울함을 느끼다’는 동사가 되어 'Huwag kang malungkot'(슬퍼하지 말라), 'Nalungkot ako kanina.'(나는 조금 전에 우울했다)에서처럼 동사의 구실을 한다.

 ② ‘ma 동사’의 주어는 그 동사의 성질에 따라 1격이 될 수도 있고 2격이 될 수도 있다. 주로 2격이 주어가 된다. 그런 면에서 ‘ma 동사’로 만들어진 문장은 수동태의 형식으로도 많이 취하여진다. 어떤 ‘ma 동사’가 있을 때 그것이 1격 주어 동사로 쓰이는지 2격 주어 동사로 쓰이는지에 대하여는 절대적인 판단 기준이 없지만 대략적으로 ‘ma 동사’가 정확한 목적어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이 2격주어 동사에 속한다. 따라서 목적어로 1격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ma 동사’ 예문을 익히면서 ‘1격 주어 동사’로 취급되는 것만 따로 외우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다. 어떤 면으로 보면 1격 목적어가 주어인 셈이기도 하다. 'makita'(보다, 보여지다) 동사를 예로 들어 보자. 'makita' 동사는 주어로 2격을 취하고 목적어로 1격을 취한다. 즉 'Nakita ko siya kahapon.'(나는 어제 그를 보았다. I saw him yesterday.)에서 주어는 'ko', 목적어는 'siya'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동일한 문장을 영어식 사고에서 이해하면 ‘그는 어제 나에게 보여졌다’(He was seen by me.)라고도 할 수 있으니 'siya'가 주어가 될 수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떤 경우(일반적인 모든 사람들이 주어일 경우)에는 주어가 생략될 수도 있다. 가령 'Makikita ang bahaghari sa alapaap sa tanging panahon.'(무지개는 특별한 날씨에 구름에서 나타난다.)에서 주어는 생략되어진다. 일반적인 모든 사람들이 무지개를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어식 사고 방식으로는 'ang bahaghari'(무지개)가 주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ma 동사의 시제 변화

  matulog(부정사형)-natulog(과거형)-

  natutulog(현재형)-matutulog(미래형)


[ma 동사 예문]

maabot: 손을 뻗을 수 있다, 손이 닿다(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 1격, 따라서 주어는 2격)

  Maaabot mo ba iyon? 저것에 손을 뻗을 수 있니?

  Naglalagay ako ng aking salamin sa maaabot ko bago matulog. 나는 자기 전에 안경을 손이 닿을만한 곳에 둔다.


maalaala: 기억하다, 상기하다(기억될 것이 1격, 따라서 주어는 2격)

  Naaalaala ko ang kaniyang sinabi. 나는 그가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Ang ipinaliwanag ni Jose ay hindi na naalaala ng puno ng mga katiwala ng saro.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의 해석한 것을 기억하지 않았다.


maaway: ~와 싸울 수 있다(싸울 대상이 1격, 주어는 2격)

  Maaaway ninyo ang inyong kaaway na malakas kaysa iyo dahil sa karunungang ibibigay ng Panginoon. 너희들은 하나님이 주실 지혜가 있기 때문에 너 보다 힘이 센 적과 싸울 수 있을 것이다.


maayos: 가지런히 할 수 있다, 순서대로 놓을 수 있다(정돈되는 것이 1격, 주어는 2격)

  Naayos ng aking asawa ang bahay bago dumating ang mga panauhin(=bisita). 내 아내는 손님들이 도착하기 전에 집을 정리할 수 있었다.


mabago: 바꿀 수 있다, 바뀌어질 수 있다(바뀌어지는 것이 1격, 주어는 2격)

  Mababago mo ba ang iyong palatuntunan ng mga gawain sa araw na ito? 오늘 너의 작업 일정을 바꿀 수 있겠니?  


maawa: 자비심을 가지다, 동정하다(동정하는 자가 1격)

  Naaawa siya sa mga taong mahihirap. 그는 어려운 자들을 불쌍히 여긴다.


mabalita: 널리 알려지다, 전해지다, 소문이 나다(전해진 내용이 1격)

  Ang mabilis na pag-unlad ng pagtitipid(kabuhayan?) ng bansang South Korea ay nabalita sa buong Asia. 한국의 빠른 경제 성장은 전 아시아에 알려졌다.


mabalot: (둘러)싸이다, 감기다, 입혀지다, 덮히다(덮이는 것이 1격)

  Matatagpuan ninyo ang isang sanggol na nababalot ng lampin. 너희는 강보에 싸여져 있는 한 아기를 보게 될 것이다.

  Maraming kagamitang nababalot ng ginto sa loob ng tabernakulo, at ang paligid nito rin ay nababalot ng ginto. 성막의 내부에는 금으로 둘러싸인 기구들이 많고 그 주변 역시 금으로 둘러싸여있다.


mabasa: (쉽게 또는 무의식중에)읽어지다(읽어지는 것이 1격), 읽게 되다(읽는 자가 2격)

  Ang nobelang pangmay-gulang ay hindi nababasa ng bata. 성인용 소설은 아이에게 쉽게 읽어지지 않는다.

  Hindi nila nabasa ang sulat sa pader ng palasyo, nguni't nakabasa si Daniel niyon. 궁벽에 쓴 글자를 그들은 못읽게 되었으나 다니엘은 그것을 읽을 수 있었다.

  


[변형된 ma 동사 예문]

maanyayahan: ~을 초대하다

  Siya ay hindi naanyayahan sa aming pulong. 그는 우리의 모임에 초대되지 않았다.

※ ‘ma +동사 어근 +han’ 동사는 대상(장소)을 강조하는 것과 관련된다.

  

mahintay: ~을 기다릴 수 있다(기다릴 수 있는 대상이 1격)

  Mahihintay mo ba ang iyong tagapagturo(=tiyutor) hanggang alas tres? 너는 3시까지 너의 지도 교사(가정 교사)를 기다릴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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