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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콜로드지역소개..

작성자♡마사랍필♡|작성시간07.08.17|조회수233 목록 댓글 0
바콜로드(Bacolod)는 면적 1만 3,680㎢, 인구 약 317만으로 필리핀에서 7번째로 큰 네그로스 섬에 위치한 도시이다. 네그로스 옥시덴탈(Negros Occidental)주의 주도로 비사얀 제도에서는 세부, 일로일로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바콜로드는 필리핀 최대의 설탕 생산지로서 필리핀 사탕수수의 75%가 생산되는 지역으로 20세기 초부터 근대적 제당업 활동과 더불어 급속히 발전하였다. 우리나라의 인천처럼 항구 도시로 발전해 왔으며 대부분 시내에서 5~20분 거리에 바다가 있고 필리핀 전역이 그렇지만 열대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는다.


마닐라(Manila) 경우는 공기와 물 그리고 교통사정이 몹시 열악하다. 오래된 차량이 내뿜는 매연은 심각한 수준이다. 바콜로드(Bacolod)의 경우 마닐라처럼 매연이 심각하지 않고, 교통체증 또한 심하지 않으며 식수사정 역시 양호하여 바콜로드에서 나오는 산미겔 맥주가 제일 맛있다고 한다. 안전상의 문제도 마닐라 지역보다 훨씬 안전하며 기타 유혹에 빠질 수 있는 환경도 적어 연수목적으로 적극 추천하는 곳이다. 또한 바콜로드 사람들은 아직 순수함을 가지고 있어 외국인에 대한 대우가 굉장히 호의적인 점도 연수 메리트 중의 하나이다. 비용 면에서 마닐라는 일상생활에서 들어가는 교통비나 생활비가 20~30%정도 비싸 바콜로드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고 결과적으로 보면 연수기간 동안의 비용은 한국에서의 생활비와 비슷하게 된다. 또한 마닐라 및 기타 어학연수 지역에 비해 한국인이 적기 때문에 영어연수지로 아주 적당하다.

* 바콜로드 시내 : 쇼핑몰인 가이사노, 로빈슨, 로푸에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골든필드, 국제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이 갖추어진 산타페 리조트, 팔마스 델마와 네그로스 박물관 등이 있다.

* 바콜로드 근교 : 부에노스 아이레스, 조마보, 미니 보라카이라 불리는 라까원, 온천과 폭포가 있는 -----맘부칼, 기마라스, 코스타아구아다, 사탕수수 정제공장이 있는 빅토리아스 센트럴, 고래를 볼 수 있는 --바이스 등이 있다.

그 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라카이 섬이나 세부의 막탄 섬, 보홀 섬의 초콜릿 힐, 아포 섬, 팔라완 섬, 팡라오 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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