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5월-78년 11월까지 머물었던 이-란의 short story
샤한샤 국왕이 부패혐의에 걸려 국민들의 저항과 이슬람의 지도자 '호메이니'의 세력에 밀려 물러났던 78년11월까지 나는 남부도시 아와즈, 중부도시 카샨, 그리고 수도 데헤란에서 각가지 근로에 종사하며 생계를 유지하였다
지금도 기억에 잔재하는 몇 가지를 그리면서-- 어느날 주일예배를 위해 한인교회를 나가는 길에 마주친 한 사람의 Iranian, 중년의 이 사나이의 걸음보는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한 동안 멈추게 하였다
고개, 어께, 그리고 보폭, 모든 자세가 얼마나 정확하고 똑 바른지... 말로는 표현 불가능---어쩌면 저렇게도 걸어갈 수가 있을가?! 도무지 나로서는 흉내조차 낼 수도 없는 자세였어니, ---말이다!!
( 사진 한장을 남기지 못하여 유감)
반듯한 모습은 무엇이든지 보기도 좋고 본 받고 싶은것, 이 또한 하늘의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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