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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의 "국제소포"와 "EMS" 틀립니다.

작성자Dr.Phil|작성시간07.05.14|조회수498 목록 댓글 0

우체국의 "국제소포"와 "EMS" 틀립니다.

우체국에서 외국으로 보내는 소포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우체국 국제소포"와 "우체국 EMS(국제특급소포)"가 있습니다. 분명히 이것을 틀립니다.
가격(요금)도 틀리고, 도착하는 시간도 틀리고, 수령방법도 틀립니다. 사실 이것은 굳이 여기에 따라 페이지를 작성해서 적을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꾸 몇 명의 회원님들이 어디에서 정보를 얻었는지, 갑자기, 우체국의 EMS도 필리핀 소재 우체국에서 직접 가서 수령하지 않는냐?라는 멜이 엄청 왔습니다. 그래서 게시판을 검색해 보니, 어떤 회원님이 "우체국을 EMS 서비스를 받으면, 필리핀의 거주집 집으로 직접 가지고 오나요? 아니면 직접 우체국으로 찾으려 가야 되나요?라고 질문게시판에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경험자님 "우체국 소포는 해당 지역의 필리핀 우체국으로 소포를 찾아야 되니 별로 좋지 않습니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결국, 답변을 한 경험자님 글이 맞습니다. 하지만, 질문자의 글은 EMS를 이야기 했는데, 경험자님의 답변은 그냥 일반 소포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물론, 그 글을 읽은 사람중 EMS와 일반 소포가 틀리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 경우는 답변내용이 맞지만, 정확한 EMS에 대한 답변이 아니다라는 것을 눈치를 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 경우는 우체국의 EMS와 우체국의 일반소포가 동일한 것을 이해를 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체국의 EMS라는 것을 잘 모릅니다. 그냥 국제소포만 압니다. 그러니 결국 EMS도 그냥 일반 소포의 일종으로 이해를 한것입니다.
왜냐하면 질문자는 EMS에 대해서 물었는데, 그에 대한 답변이 우체국의 소포는 우체국으로 찾으려 가야 된다는 이야기를 했으니,
결국 우체국의 EMS와 우체국 소포는 동일한 것이고, 결국 EMS는 필리핀 거주 우체국으로 직접 찾으려 가야 한다라고 이해를 한것입니다.
(문장 자체가 넘 어렵습니다. 적고 보니 제가 읽어도 이해하기 어렵네요..ㅠ.ㅠ)
그냥 무시하고, 주 요점은 우체국의 EMS와 우체국의 일반 소포는 엄연히 틀립니다. 이점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우체국 국제소포.
말 그래도 일반소포입니다. 가격면에서 EMS보다 저렴합니다. EMS(특급우편/소포) 경우는 빠르고, 직접 거주집까지 배달해주지만 가격면에서 비쌉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경우(10kg이상)이용합니다. 요금은 대략 EMS보다 3분의2정도 합니다. 그래서 비용상 부담이 될 경우 국제소포로 보냅니다. 국제소포 요금표. 그리고 일반적으로 1주일~10일 정도 기간이 소요됩니다.
수령방법 : 일단 거주지 주소로 소포가 오지 않고, 거주지 우체국에 소포를 찾아가라는 통지서가 날아옵니다. 그럼 통지서와 여권을 가지고 해당 우체국에 찾으려 가면 됩니다.

케죤 시티 우체국입니다. 케죤시청에서 택시로 5분정도 걸립니다. 그러니, 케죤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경우는 거주지에서 100페소이면 케죤 우체국에 갈 수가 있습니다.택시를 타고 post office 라고하면 됩니다. 대략 10분전후로 100페소 정도합니다.

일로일로 시티 우체국입니다. 일로일로 경우도 지프니로 4페소이고, 대략 10분정도 가면 우체국에 갈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보다 자세한 지리와 설명은 "필리핀 지역정보" "일로일로"편을 참조하세요^^


우체국 EMS(국제특급우편/소포).
말그대로 특급입니다. 일단 빠릅니다. 3~4일 걸립니다. 그리고, 거주지 주소로 직접 소포가 배달이 됩니다. 그래서 위의 국제소포처럼 통지서를 받고, 우체국으로 찾으려 가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1~3KG 되는 서류나, 가벼운 소포 경우는 일반적을 많이 이EMS를 이용하는 편입니다.EMS 요금표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
현실상, 일반적으로 연수생들 경우, 위의 2가지 모두 사용합니다. 그러니 한국에서 보내는 소포의 종류나, 무게나 비용에 따라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가 아닙니다. 저는 EMS만 사용합니다. 특별히 무게가 많이 나가는 물품도 없었고, 1~2만원 비싸도 성격상 급해서 빨리 오는 것이 좋았고, 귀찮게 우체국으로 가지 않아도 되니까요.
하지만, 케죤시티 우체국에 친구의 소포를 찾으려 간적이 있습니다. 가서 보니 새우깡 박스. 양파리 박스. 라면 박스. 등등 한국말로 적힌 수많은 박스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많았습니다. 그러니 국제소포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소포의 종류에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될 것입니다.

※. 위 자료의 저작권은 "필리핀자료실" http://cafe.daum.net/philnara 에게 있으므로, 발췌 및 링크시에는 관리자의 승인을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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