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장점**
1). 연수 비용이 저렴하다.
필리핀은 우리나라보다 물가 약 1/10이 저렴하며 다른 영어권에 비해 연수비용이 월등히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다른 연수국가는 1개월에 모든비용을 포함해서 16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 소요됩니다.그러나필리핀에서는 8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 이기에 약 배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필리핀의 경우는 수업의 질에서 1:1수업,1:2수업1:4수업,1:8수업 등으로 질 높은 수업을 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하나 다른 영어궈느에서 이런 질의 수업을 받으려면 연수비용은 상당히 높으리라 봅니다. 따라서 필리핀에서의 수업 질높은 수업에서 저렴한 학비를 생각할 때 어느 영어권 유학보다. 질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곳 입니다.
물가면에서는 한국과 물가 비교를 하자면 거의 비슷한 수준이거나, 조금 싼편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필리핀 물가가 싸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필수품, 기본 생활비용 경우 우리나라보다 싼편입니다.대신, 전자제품 등등이 비쌉니다.하지만,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애용하고, 많이 먹기 때문에 전체적인 물가(비용)은 한국과는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가량비에 옷 젖는다"고, 싸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이 소비할 수 있습니다. 대신 저렴하기 때문에 물질적으로 양을 줄이면, 우리나라 또는 보다 저렴하게 살수는 있습니다.
2). 1:1 수업이 가능하다.
영어를 배울 분이라면 외국인이랑 1:1수업을 하는 것이 가장 빨리 배울수 있겠죠,1:1수업을 하는 경우에는 영어발음 문법 등을 바로바로 교정 받을 수 있기에 1:1의 수업이 가장 좋으리라 생각 됩니다.그래서 우리나라 이든 타 영어권 국가에서 1:1수업을 배울려면 많은 수업료를 지불하지않으면 안 됩니다.그러나 필리핀은 싼 수업료로 1:1 수업이 가능하기에 연수지로 적당하다는 것입니다.어머니가 자식의 말을 틀때는 1:1수업이기에 가장 효과적인 수업이라고 생각 듭니다.
필리핀 어학연수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죠. 미국이나 캐나다등지의 어학원이 그룹( 8~12명 구성)수업을 기본으로 하는 반면, 필리핀에 소재한 대부분의 어학원은 1:1 수업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룹수업도 있지만, 한 클래스에 보통 4명 정도의 소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시간의 말할 기회 그리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편안한 대화등은 영어실력 향상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3)손쉬운 튜터 활용
필리핀 주요 연수지에 있는 대부분의 하숙집이나 주변 대학을 통하여 쉽게 구할 수 있는 튜터는 연수생들의 주관심 대상이죠. 한국을 비롯하여 다른 영어권 국가에서도 튜터는 구할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튜터비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든든한 집안 배경이 아니면 좀 힘들답니다. 참고로, 캐나다의 튜터비가 시간당 2~3만 정도하고, 필리핀의 경우 시간당 2천~3천원 정도 합니다.
4). 말문을 쉽게 열 수 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필리핀 연수의 셋 번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 경우, 영어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이 없거나, 소극적 성격등의 경우 쉽게 외국인과 대화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필리핀인"이라는 하나만으로도 쉽게 자신이 말을 합니다. 알고 있던, 모르던, 확실하지 않던, 모르던, 아무튼 그냥 쉽게 필리핀에게 말을 겁니다. 정말 한국에서는 외국인(백인)에게는 말은 고사하고, 슬그머니 피하는 분들도 필리핀 체류 2~3일만 지나면, 아주 자연스럽게 영어로 필리핀에게 말을 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한국에서 외국인에게 대화를 할 장소를 주어도 영어를 이야기 못하던 분들도, 필리핀에 가시면 오히려
영어로 이야기 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영어로 이야기 싶어서 필리핀인들을 찾아다닌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나름대로 필리핀인들 경우 한국인들에게는 친절한 편입니다. 이것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5). 공부에만 전념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 네이티브 나라 경우는 연수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나 일을 해야 된다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물론 쉐어나 기타 기숙사 경우는 식사/빨래/청소 등을 본인이 알아야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공부 외적인 부분에 시간이 많이 빼았기고, 또한 이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시간을 소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필리핀 경우는 아에 아르바이트나 일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속편하게 이런 부분에 신경쓰지 않고 공부만 저념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기숙사어학원 경우는 빨래/청소/식사/ 등등 공부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모두 해결해 주기 때문에, 본인은 수업과 영어공부에만 전념할 수가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공부하지 않으면, 심심할 정도입니다.
6). 다른 나라 여행도 가기 쉽다.
영국에 가시면 오히려 더 많은 나라를 쉽게 갈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호주나 캐나다 가시면 거의 다른 나라에 가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경우는 아주 저렴하고 쉽게 다른 동남아 국가을 여행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동남아 가는 비용의 2분1~4분1이면 다른 동남아 국가에 갈수가 있기 때문에, 결국 배냥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경우는 여행비요에서 조금 더 보태면, 다른 나라에도 손쉽게 여행할 수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3박4일 태국 경우 "왕복비행기+1급호텔" 포함된 에어텔이 220~240$ 정도이고, 2박3일 홍콩 경우도 "왕복항공권+1급호텔" 포함된 에어텔이 180$~200$ 정도라서 저렴하게 다른 동남아 국가를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싱갈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등 동남아 국가도 300$~400$이면, 위와 동일한 에어텔로 동남아 여행을 할수가 있습니다.
7). 학생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필리핀 연수의 세 번째 장점으로 비자문제를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등지에 가기 위해서는 복잡한 학생비자 절차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필리핀 경우 단순 무비자로 필리핀에 가서 충분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항공권과 여권만 있다면 필리핀에 가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미국외 다른 나라 경우도 무비자로 3개월~6개월 체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의 랭퀴지 코스에 등록하지 않으면 체계적으로 공부할 곳이 없습니다.
대신 필리핀에 무비자/59일 비자를 받아서 필리핀에 가면 됩니다. 물론 현지에서 SSP를 받으면 되는데, SSP는 학원측에서 알아서 해결해 주기 때문에, 준비단계에서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8).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어느 나라에 가도 다 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대신 필리핀 경우 유명한 해양 관광지가 많습니다. 보라카이나 민도르 경우는 굳이 연수가 아니더라고 휴가차 많이 가는 관광지입니다. 그러니, 연수겸 이런 관광지도 쉽게 여행을 갈수 있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단점**
1. 연계연수시 실패할 확율이 높다.
한국에 회화학원 다니고, 어느 정도 중급자 실력이 되어서 캐나다/호주/미국에 가는 학생과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네이티브 나라에 가서 공부하는 학생 경우 차이가 많습니다.
한국의 회화학원 시스템과 네이티브 나라의 학교/학원 시스템을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회화학원 꾸준히 다년서 본인이 중급자 정도 실력이 된 경우, 다른 네이티브 나라에 가더라도 별로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잘 적응하고, 더 향상이 많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필리핀에서 단기간에 실력향상이 있어서, 중급자가 되어서 네이티브 나라에 가면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유는 필리핀 어학연수와 다른 네이티브 나라의 시스템이 완전히 상반된 시스템이기 때문에, 적응을 잘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경험담을 보시면, 필리핀 연계연수에 대해서 좋다는 경험담도 많고, 오히려 네이티브 나라에 가더라도 별로 배울 것도 없다. 또는 적응에 실패해서 다시 귀국했다 서로 상반된 경험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이유입니다.
더욱이, 단순 수업만 본다면 1:1 수업이 단기간에는 더 효과적입니다. 특히 초급자에서 중급자로 올라갈 때에는 1:1 수업이 더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네이티브 나라처럼 중급자에서 고급자로 상승할 때에는 1:1 수업보다는 그룹수업이 더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을 알고 있지만, 넘 초기부터 1:1 수업만 했기 때문에, 아에 그룹수업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막연히 본인이 필리핀에서 1:1 수업을 해서 실력향상이 많았다는 것만 기억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초급자에서 중급자로 올라올 때의 과정입니다. 그래서, 그냥 에이 옛날에 "필리핀에서 1:1 수업을 공부할 때에는 실력향상이 많았으니, 그냥 다시 필리핀에 가자"라고 해서 네이티브 나라에서 연수 포기하고 다시 필리핀에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중급자에서 고급자로 올라갈 때에는 오히려 1:1 수업을 통하면 더 실력 증가 없습니다..
학생에 따라 대략 3~4개월 열심히 공부한 사람 경우는 좀 적은 편이고, 본인이 소극적인 성격이나 본인 스스로 본인 영어실력에 대해서 확신(본인이 어떠한 표현을 하더라도, 그에 대한 확실히 맞다?/틀렸다? 알수 있는 레벨)이 없는 경우면 백인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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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필리핀에 가더라도, 꼭 소규모 그룹수업(1:4/ 1:8)은 병행하시고, 꼭 네이티브 선생과 수업을 받아서, 무엇을 배운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수업을 적응이 되어서 백인 콤플렉스만 없애도 성공하는 것입니다.
2). 한국에 와서 실패할 확율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면 회화 공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혀 아닙니다. 필리핀에 연수 가는 분들 경우 대부분 초급자입니다. 한국의 회화학원에 가면 제일 밑에 있는 클래스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필리핀에 6개월 정도 갔다올 경우,(필리핀에서 평균적으로 성공했을 경우) 대략 중급반에 들어갑니다. 대략 회화학원에서 1년6개월~2년 정도 꾸준히 공부한 실력입니다.
즉, 필리핀 연수를 갔다와다고 해서, 특별히 뛰어난 회화실력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시간단축의 의미가 가장 큽니다. 그리고 회화학원 1년6개월~2년정도 실력이면, 그냥 입사시 다른 지원자에 비해서 중간정도 되는 수준이지, 다른 지원자에 비해서 뛰어난 회화실력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리핀에 갔다왔다고 해도, 꾸준히 한국의 회화학원에 다니면서 꾸준히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회화수업와 한국의 회화수업은 전혀 틀립니다. 만약 필리핀에서 1:1 수업만 할 경우, 한국에 와서 그룹수업에 거의 잘 적응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1:1 수업에서는 말이 잘 나오는데, 한국의 그룹(1대10~12) 회화수업시에는 거의 적응하지 못해서, 한국에 와서는 더 이상 실력 향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필리핀에 가서 1:1 수업을 대략 3개월~4개월 공부한 학생경우도, 주위에 다른 학생이나 친구가 있으면 거의 말 잘 못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또한 본인 실력이 필리핀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현재의 본인 회화실력에 만족 할 경우라도, 설령 회사에 입사해도 문제가 생깁니다. 어차피 회사에 들어가서 바이어나, 회사일을 할 경우, 본인이 영어로 이야기하는 상항은 주위에 각 상급자나 동료가 있고, 그런 분위기에서 외국인과 전화상담이나 대화를 하는 분위기 입니다. 이런 분위기일 때, 가령 필리핀에서 1:1로만 수업만 한 경우에는, 예전에 필리핀에서 공부하던 본인과 외국인 단둘이 있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적응자체가 되지 않아서, 본인의 실력만큼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평생 필리핀에 살고, 장기간 필리핀에서 공부할 경우라면 굳이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연수시간은 1년 이내이고, 그리고 현실상 본인이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고, 실제 영어회화를 사용할 경우는 1:1 상황이 아니라, 직장 동료도 있고, 상급자도 있고, 하급자도 있는 분위기에서 하기 때문에, 이런 많은 사람이 있을 때, 회화를 하는 습관을 미리 길려야 합니다. 그러니,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필리핀에서 1:1 수업만 할 경우, 분명히 한국의 회화학원 다니는 것보다는 단기간에 향상 시킬 수가 있지만, 그 반대로 장기간이나 본인이 영어공후는 하는 궁극적인 목표에서는 더 멀어질 수가 있으니, 꼭 필리핀에 가더라도, 그룹(1:4~1:10)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이런 단점을 보완할 수가 있습니다.
3. 스트레스 받는 요인이 많다.
필리핀 경우 공부외적 부분에서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단지, 필리핀이 후진국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필리핀 경우 기숙사 경우는 일반 다른 네이티브 나라에서 한국학생이 거주하는 집들 보다는 더 좋습니다.
그래서, 시설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면서 지내면서 각종 부딪히는 필리핀생활/문화/사회풍습 등등으로 인해서 알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받습니다.
보통 필리핀 공해/ 필리핀 택시의 잔돈주지 않는 것/ 필리핀 경찰이 돈 뺏아 가는 것/ 외국인을 봉으로 아는 풍습/ 필리핀 교통체증/ 필리핀인의 짠 대가리/ 필리핀의 개판 오분전의 도로 환경/필리핀의 느긋느긋한 행위/기타 소매치기 등등 전체적으로 좀 스트레스 받습니다.
필리핀 경우는 우리나라 80년대~50년대 수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2004년도에 익숙한 생활을 하다가 우리나라 80~50년대 생활권으로 가면 다 스트레스 받게 마련입니다.
그러니, 꼭 필리핀에 갈 때에는 우리나라 깡촌에 가서 초가집에서 지낸다는 가정으로 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런 후진국 생활이라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니, 처음부터 각오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미국씩 발음이 아니다.
이 부분은 필리핀 발음도 좋다, 나쁘다. 넘 개인적인 경험봐가 틀려서 확실한 명답은 없습니다. 대신 우리에게 익숙한(원하는) 미국식 발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이 단점에 속하느냐도 문제가 될수 있으나, 일단은 단점이라는 공간에 넣었습니다.
5. 영어의 생활화가 되지 않는다.
필리핀 경우 튜터나 상류층, 고학력자를 제외하고 일반 필리핀인들 경우 영어로 잘 표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일상적으로 완전히 영어의 생활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필리핀에 가면 일반 필리핀인들과 5~10분 정도 이야기하면 끝입니다. 거의 영어로 대화가 안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