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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지지의 사화와 오화, 자수와 해수의 음양해석

작성자좌파명리학|작성시간16.08.10|조회수2,656 목록 댓글 0

선생님 강의 내용입니다.


지지의 사화(巳火), 오화(午火)

 

음화인 사화는 양화로, 양화인 오화는 음화로 해석한다. 지지의 수도 마찬가지로 음수인 해수는 양수로, 양수인 자수는 음수로 해석한다.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여러 설이 있지만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는 입장은 없다. 별의별 근거가 많은데 딱히 설득력을 가지는 근거를 찾기는 어렵다.

편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해수와 자수를 보자. 해수는 분명히 음수이고 겨울의 기운이 막 시작되는 자리에 해수가 위치해있다. 자수가 되면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이다. 운행의 순서로는 해는 음이고 자는 양인데 실제로 느끼는 해()수는 겨울이라기보다 가을이 남아 있는 듯 하고, 정작 양의 기운이 강한 자()수에 가면 제대로 추워진다 자수의 정기도 계수가 더 많은 포션(Portion)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인간의 계절에 맞춰 음양을 바꾸어서 해석해야한다고 본다.


사화도 마찬가지다. 음화인 사()화는 여름이 됐는데 풍부한 봄의 기운이 남아있고, 본격적으로 더위가 무르익어가는 오()화가 되면 하지(夏至)가 끼어있다. 양의 정점에서 음의 기운으로 넘어간다. 그래서 반대로 해석하게 된다는 것이 그나마 설득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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