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中, 간주곡 (INTERMEZZO) - 루카필하모닉 Oche.
MASCAGNI from CAVALLERIA RUSTICANA intermezzo
LUCCA PHILHARMONIC ORCHESTRA
con.ANDREA COLOMBINI
LIVE RECORDING DEC 2014 - VIENNA MUSIKVEREIN GOLDEN HALL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Cavalleria Rusticana)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Cavalleria Rusticana)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시골기사(騎士)라는 뜻으로
Pietro Mascagni가 조반니 베르가의 극을 번안하여 각색한 단막극이나 막이 길어서 2장으로 나뉘며,
그 사이에 유명한 간주곡이 들어 있습니다. 도입의 합창부분인 "Gli aranci olezzano"는 오렌지꽃은 향기롭고,
종달새는 노래한다"라고 시작되는 것으로 봄의 부활제의 즐겁고 명랑한 자연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초연은 1890년 5월 17일 로마의 콘스탄틴 극장이었는데, 그날 밤 극장은 만원이었으며, 개막 전에
서사로 유명한 '시칠리아나'가 불려지기 시작하자 청중들은 순식간에 감격의 물결에 파묻혀 버렸다고 합니다.
조용한 시골을 배경으로 일어난 살인으로 결말되어 지는 비극적인 사랑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고,
마스카니가 8일만에 작곡한 1막 2장의 짧은 작품이지만 아름다운 음악과 풍부한 극적 내용으로
마스카니의 출세작이자 대표작 입니다.
이야기는 정열의 섬 시칠리아를 무대로 한 피비린내나는 연애비극이다. 이 간주곡은 극중에서 3각관계에 있는
두 청년 투리두와 알피오가 결투를 벌이기전에 연주되는 것인데, 마치 폭풍우 전의 정적을 연상케 한다.
종교적 분위기를 담은 선율은 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고 있어서 오늘날에는 단독으로 많이 연주되고
TV CF와 클래식 라디오프로그램의 단골 손님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으며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른
"산타마리아"와 영화 "대부3"의 배경음악으로 더욱 대중에게 친숙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