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우취연합은 만국우편연맹(UPU과) 세계우취발전협회(WADP) 후원하에 작년 2025년 발행 우표들을 대상으로 한 세계 최고의 우표 콘테스트(The World’s Best Stamp)를 실시하였다. 전 세계 66개국에서 195점의 우표들이 출품되어 9개국의 우표도안가, 관련분야 교수와 우취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5개 분야에서 각각 최고의 우표들을 선정하였으며 이번에는 중국우표들이 대거 약진하는 모양세를 나타냈다.
종합 1위는 북경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종루(鐘樓)와 고루(鼓樓)’를 그린 우표가 차지했고 가장 혁신적인 우표 부문에서도 중국이 1위, 리히텐슈타인이 2위, 룩셈부르크가 3위에 선정되었다.
소형쉬트 부문에서는 원형 디스크 모양의 러시아 북극항로 개척 500주년이 1위에, 2위는 체크 공화국, 3위는 노르웨이에게로 돌아갔다.
최고의 요판우표에서는 중국-마카오의 조류를 그린 소형쉬트가 1위, 프랑스의 처칠 수상 우표가 2위, 3위는 요르단의 성인 우표 세트 12종과 소형쉬트 1종이 수상했다.
최고의 평판오프셋 우표로는 포르투갈의 오오사카(大阪) 엑스포 기념우표가 1위, 우크라이나의 러쿠운(씻어먹기곰)가 2위, 덴마크령 훼로 제도의 조류 도안 우표가 3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복합인쇄부문에서는 종합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의 ‘종루(鐘樓)와 고루(鼓樓)’가 1위, 러시아의 고고학적 전통이 2위, 핀란드령 올란드의 크리스마스 우표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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