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져서 급-검색해 봤어요.
결론은 둘 다 맞는데,
예전엔 '벗'으로 많이 썼으나, 요즘은 '벚'을 사용한다는 차이만 있을 뿐.
아래는 상식으로 알아 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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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고어표기는 [벋,벗]으로 표기 했는데
[벋]->[벗->벚]으로 말음변이를 하게 된것으로 추정하며
물론 발음은 [벗, 벋,벗]은 [벋]이다.
어원을 찾아 표기해야 한다는 원칙아래
벚의 어원은 벚나무의 열매[버찌;櫻實]로
1481년도 [두시언해]의 표기는 [멎]으로 표기했고
순음변이에 따라 [멎->벚]으로 음운이 변이 된것으로 보아
표준어에서는 [벚]으로 정하였습니다.
정해지기 전에는 물론 [벗, 벚]으로 표기했었습니다.
<참고자료>
벋[명사][옛말] 벚 [유시물명4 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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