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혼자 걷는 배낭여행입니다. 경험과 여행 스타일이 쌓여서, 저 배낭 하나로 8일 간 여행케 됩니다 저의 스타일을 1.0 버전 삼으셔서, 본인의 스타일을 덧붙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나, 일단은 저와 같기를 원합니다. 파우치 소형백1번 : 중요한 키트박스(별명).. 반창고, 티스푼, 바느질, 구급약, 파우치 2번 방수비닐백 : 세욕 용품, 등때밀기, 머리감기, 소형 샴푸, 비누, 파우치 3번 그물백 : 보조배터리2만,1만 + 케이블 4개(비상용) 보온물병 550ml, 음식간식 주머니(한국 커피믹스 등) 손목시계, 옷 : 여름쿨반팔2, 긴팔면티1, 후드잠바1, 양말4족(빨아신기), 팬티4장, 챙모자, 손수건2장 배낭 맨 채, 하루 30~50km 미만, 목숨 걸릴 땐 70km 까지~ (해외 외딴 데서 막차 놓치거나, 교통편 없는 경우 노숙도 가능) 한 저의 특성에 맞춰서 진행케 됩니다. 저는 20년 "땅그지 수준의 도보 취향"여서..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즉, 야비 쟤도 하는데, 내가 왜 못해? 할 줄 알고 안하시는 건 대환영입니다만, 할 줄 몰라서.. 어떤 처지에 놓이는 건, 멈춘 상태 같습니다. 재미난 거 보다는 안해본 거 통해서 성장함을 봅니다. 해외 갈 때는 가능한 한, 새벽 첫 버스 리무진을 탑니다. 우리집 고양시 에서는 4시20분이 첫차여서.. 그냥 일찍 공항 갑니다. 일찍 가서, 공항 주변 공원 등 산책 또는 공항 가는 중간에 하차 후, 안 가 본 동내 영종도 도시 걷기를 하기도 합니다. 게으른 아내가 쪄둔 삶은 계란 3개를 집어들었는데, 대충 속 안 쓰릴 정도에서 식사를 합니다. 집 밥 외에는 신경성 대장증상, 소화불량이 잦아서 입니다. 공항 벤치에서 김 한 봉지와 계란 3개로 아점을 때웁니다 산동항공입니다. 중국 정부에서 우루무치 정치상황 위해, 최저가로 비행기표를 판매중 같습니다. 위구르인들의 경제를 도우며, 정치에 덜 민감하게 대해주길 바람 같았습니다. 군경의 삼엄한 감시가 풀가동 상태 같았거든요. 청도공항에서 하룻 밤, 환승케 되어 일단 공항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청도 상하이 등.. 인천 가까운 중국 동쪽 공항을 자주 가게 되더군요. 환승 할인~ 저가 비행기, 해외에서 혼자서 환승하는 일은 적당한 긴장감 주면서, 익숙해지면 활동 반경이 훅~ 넓어지는 기분였습니다. 이 참에 같이 경험 1개 추가합시다. 저는 혼자서 해외를 40번 다닌듯 보입니다. 저의 습관은 공항 도착 후, 출국 장으로 미리 견학을 갑니다. 여행 마친 후, 공항 도착 후, 덜 낯설기 위함입니다. 본 글 읽으시는 형님, 누님 누구든, 후배님 포함~ 혼자 해외여행(치안 안전국) 어디든~ 귀국 다음 루트를, 한 번 봐두는 것의 안심은 무척 효과적 였습니다. 기회 닿는대로 일정을 연습합니다. 여행 마친 후, 이곳 도착 했다 치고, 어느 창구 가서.. 어떤 절차로.. 내가 탈 비행기 티켓 확보케 될지를 점검하는 셈이죠. 이때, 자기의 여행스타일이 정해져야 단순해 집니다. 짐이 많으면 실수가 뒤 따르고, 나 한 몸도 겁나는데, 일행의 다른 스타일, 화장실 타임, 음식, 수면 취향까지 .. 난처한 상황이 더러 있었습니다. 수명 6개월 이상 남으신 나길도 회원님이시라면 누구든지 이왕 태어난 김에, 혼자서 배낭 매고 여행다니는 찐 인생의 맛을 욕심내시길 바래어 봅니다. 전혀 삶의 가치관 개념 등등 완전히 바뀝니다. 반드시 혼자여야 합니다. 같이 가더라도, 일정을 다르게 짜서, 전철 버스 배우시고, 거기부터.. 하나씩 해보시길 바랍니다. 동내 공원, 도심 내 큰 산책로, 강변길, 대형 마트 등등.. == 국내선, 중국에서 국내선 창구로 이동합니다 우리도 이젠 중국 국내선을 이용케 되네요. 칭다오 > 우루무치 가는 중입니다. 겸사 돌아올 비행기도 칭다오 이므로, 곧 눈이라도 멀게 되는 사람 처럼 보고 또 보기를 연습합니다. 청도공항은 급속히 세계 여행 시장을 갖기 위해, 이웃 중국 도시들과 경쟁합니다 시설, 시스템 등등.. 빠르게 한국화 됩니다. 물가도 음식 값도 확연히 한국 수준입니다. 품질과 서비스는 자연스레 인색해 지겠죠? 자기의 이익을 목표로 하는 마케팅은 당혹감을 주었습니다. 명분 발생 순간 값 숫자 올리고, 품질과 서비스는.. 자기 양심의 가책 때문에 나쁘게 대하고.. 이유? 자기 부끄러움 숨기려고.. 잠수타고 외면하는 심리로 보입니다. 청도에서 23시간 환승시간여서.. 청도 시내, 가정집 최저가 핑게로.. 먼 곳 까지.. 여행삼아 전철, 버스 이용하는 여정을 선택했습니다 청도는 6일간 하루 40km 씩 걷기 마친 터라, 청도 시내 지도가 머리에 선연히 그려진 탓에.. 아무런 욕심도 관심도 안갈 정도로 익숙해서 입니다. 지난 7회 동안의 중국 도시 걷기 여행 자료도 나길도에서 공유되길 바래어 봅니다. 청도 북쪽 "류정지역" 하차했습니다. 입구 노점상들이 보입니다. 한 번 씩은 먹어본 터라.. 중국 대부분의 노점 음식엔 관심이 안갔습니다. 613 버스를 타라고 중국판 구글 고덕지도를 참고합니다. 중국 배낭 여행시, 구글지도가 일부만 제공됩니다 우리는 걷기하는 사람이라서.. 고덕지도, 바이두지도, 구글지도 위 3가지를 모두 사용하여야 합니다. 여관 잡기, 대중교통 선택하기, 적당히 굵은 여정 체크해두기.. 용도여서 입니다. 다 배울 수 없기에, 자기 여행스타일이 먼저 고착되어야 합니다. 가족 이외 남과의 동행? ㅜㅜ 부부, 직계 가족 외엔 비추합니다. 동행으로 인한 절대양보 가능한 사이는 가능 (중략) ^^ 음식, 수면, 낯선 길, 배설문제.. 등등.. 최대 에너지 쓰는 일이어서.. 자칫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 감정적으로 또한 자기 보호해 줄 사람은 자기 뿐이어서.. 한없이 동행 의지케 되고, 갈등 야기되어서.. 동행의 의미는 한 몸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더욱 곤란한 거 같습니다. 패키지가 이래서 사라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가이드가 폭압적일 수록, 무사히 귀가하는 대신 내가 해낸 건 한 개도 없는 뻔~ 한, 그저 집에 가는 고단함 뿐인데 말입니다. 진상 취급 안당하기 위해, 고문도 그런 고문이 있을까 싶도록.. 참게 됩니다. 못 참는 순간, 일행 모두에게 왕따는 기본, 폭언과 모욕에 노출됩니다. 어쩌든지, 야비 후기 통해서라도.. 혼자 배낭기술 욕심 내시길 바래어 봅니다 1차 조건은, 하루 20키로~30키로 혼자 걷기 가능 체력과 호기심, 안전 위해 티나는 복장, 남의식 하는 행동 전혀 안하기 쯤~ ^^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