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알려준 접촉사고 사진 찍는 방법입니다. 접촉사고가 났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소개돼 화제다. 18일 경찰청 온라인 소통 계에 따르면 교통사고가 났을 때 당황하지 말고 사고현장 사진을 찍은 뒤 차량을 갓길로 이동시켜 경찰이나 보험사 직원을 기다려야 한다. 경찰청은 이때 사진 찍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다음은 경찰관이 알려주는 사고 사진 찍는 방법이다. 1. 차량의 파손 부위를 근접 촬영하라. 자동차 사고 시 파손 부위와 파손 정도에 따라 사고차량의 속도추정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2. 원거리 사진을 찍어라. 정확한 사고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사고 지점에서 20m~30m거리를 두고 다각도에서 원거리 사진을 4장정도 찍는다. 3. 바퀴가 돌아가 있는 방향을 촬영한다. 바퀴의 방향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 4. 상대 차량의 블랙박스 유무를 찍어라. 블랙박스는 시시비비의 중요한 증거인데 상대차량 측이 블랙박스가 없다고 발뺌할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