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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스산은 중국,인도,네팔 국경 서쪽 삼거리에서 북쪽으로 100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

작성자무사카|작성시간26.06.06|조회수46 목록 댓글 0

카일라스산은 중국,인도,네팔 국경 서쪽 삼거리에서 북쪽으로 100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 마나사로바 호수가 옆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아시아 강, 인더스,황허,메콩,브라마푸트라 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며, 인도 발생의 네 종교,힌두교,불교,자이나교,본교에서 신성하게 여기는 종교적 성지로 티베트,네팔 등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이 산을 찾아 순례를 한다. 특히 오체투지도 마다하지 않는 순례객들이 있다고 한다.
이 산의 티베트 어 이름인 강린포체(강:알프 또는 히마와 같은 눈봉우리, 린포체:'귀중한 이'라는 존칭 의미로 "귀중한 눈의 보석"으로 번역될 수 있다.

드디어 카일라스 베이스 캠프에 위치한 타르첸 마을의 岡仁波齊(강린포체,카일라스) 호텔에 도착한다, 16:00. 내일 있을 코라를 위해 일찌감치 오늘의 일정을 끝낸 셈이다.  휴식과 코라(2박3일간의 대장정) 준비를 대강 마친 우리는 식당으로 집결한다.


"식사 후 전달 사항이 있으니 프론트에 잠시 모이라"는 영훈씨의 지침이 떨어졌다. 결국 대단한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아마 내일 일정은 취소될지 모른다'는 일성.
"엊그제 카일라스 코라 중 인명사고, 한 사람은 사망하고 한 사람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해 중국 정부에서 출입 통제를 했다"는 것이다.
"일단 정몽주 사장과 현지 가이드가 여행국에 호출 되어 갔으니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보자"는 것. 이미 결론난 사건이지만 그래도 미련을 못버린 우리 일행들은 실오라기 같은 기대를 걸어봤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소망이었을 뿐이다.
이번 여행의 목표는 단언코 '카일라스 코라'다. 지금 와서 어쩌란 말인가. 그렇다고 여행의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돌아갈수도 없는 것.
 
결국 인솔자들의 논의 끝에 2박3일간의 일정을 변경,보완하는 것으로 결정, 우리 모두는 동의하지 않을 수없는 사항이다.
마나사로바 호수 둘레길 트레킹,티베트 박물관,티베트 남산,포탈라궁 야경이 선정된다.
 
9일차 4월19일. 일
12.마나사로바 호수 둘레길 트레킹
마나사로바 호수는 티베트 자치구 아리지구에 위치한 해발4590m의 고원 호수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담수호 중 하나. 카일라스와 함께 불교,힌두교,자이나교,본교 등 여러 종교에서 신성시하는 '성스러운 호수'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불교에서는 석가모니의 어머니 마야부인이 태교를 했던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서로운 호수 주변을 한바퀴 도는 순례(코라)가 행해지고 있다. 한바퀴 거리는 약80~100km. 크기와 깊이 면에서도 압도적 규모. 면적412㎢, 둘레 약88km, 최대 수심 약90m. 호수 바로 옆에는 '귀신의 호수'라 불리는 짠물 호수(라카스탈)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다. 두 호수는 짧은 수로로 연결되어 있는데, 마나사로바의 맑고 푸른 민물과 라카스탈의 짙고 어두운 소금물이 대조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 맑은 날에는 호수 표면에 카일라스산의 설봉이 투영되어 장엄한 경관을 연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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