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풀 한포기 보이지 않는 티베트의 대지

작성자무사카|작성시간26.06.06|조회수3 목록 댓글 0
황량한 고원을 버스는 달리고 또 달린다. 하루 종일 풀 한포기 보이지 않는 티베트의 대지 위를. 그래도 야크,양,소 등 가축들은 대지 위의 메마른 풀들을 뜯어 먹고 있는 한가로운 풍경이 우리의 마음을 위로한다. 이동하는데 13시간이나 소요됐다. 호흡 곤란에 종아리까지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겼는 지 따끈거리고 움직임이 불편해진다. 
 
곳곳의 화장실이 불편하기 짝이 없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문도 없는 재래식 화장실,  뒷처리해 투하한 휴지가 밑에서 불어 올라오는 찬바람에 도로 올라온다. 다 감내해야 할 일들이다.

此生必驾 이 길은 일생에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