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 기간에 대피해 있기 좋은 6월 해외 여행 [홋카이도 가미시호로쵸] 6월 해외 여행지 추천 / 사진=비짓홋카이도 최근 기상청 예측으로 장마 기간이 6월 중순부터 7월 중하순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듣기만 해도 습기가 가득차는 것 같은데요. 이럴 땐 짐을 싸서 비가 없는 곳으로 아무생각 없이 떠나고 싶죠. 이번 글에서는 장마 기간 걱정 없이 다녀오기 좋은 6월 해외 여행지 추천 리스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습기와 불쾌지수가 적은 휴양지에서 여름을 맞이해 보세요. 사이판 & 괌 괌 파갓 동굴 / 사진=unplash@Philip Davis 한국에서 단 4~5시간, 남태평양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반겨주는 사이판과 괌. 6월은 공식적으로 우기의 시작이지만, 걱정하긴 이릅니다. 대부분 짧은 스콜성 소나기가 지나가듯 내릴 뿐, 맑고 화창한 날이 대부분이라 여행을 망칠 걱정은 없어요. 오히려 바다의 투명도는 더욱 높아지고, 기온은 쾌적하게 유지되어 ‘지금이 딱’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마나가하섬의 새하얀 모래와 괌의 투몬비치에서는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패러세일링 같은 액티비티, 해 질 무렵이면 황홀한 일몰과 파도를 바라보며 산책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돼요. 특히 6월은 여행객이 붐비지 않아 상대적으로 한적하게 사이판과 괌을 즐길 수 있는 찬스! 시드니 & 멜버른 & 케언즈 멜버른 플린더스 스트리트 기차역 / 사진=unplash@MattZhang 지금 우리가 장마 기간을 걱정하고 있을 때, 남반구 호주는 겨울을 맞이하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호주의 겨울은 오히려 여행하기 딱 좋은 쾌적함을 제공해요.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부터 멜버른의 아트 스트리트, 케언즈의 그레이트배리어리프까지. 도시와 자연, 그리고 예술과 모험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호주에선 정말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어요. 당신을 위한 추천 와이너리 투어도 하고, 별이 총총한 겨울 밤하늘까지도. 습기 하나 없이 상쾌한 호주 여행을 통해 장마 기간을 피해 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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