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세포출사는 처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늦게... -.-;; 다들 어찌나 부지런 하신지...
아침 식사 하시는 회원님들을 보내드리고 저는 낭군님과 출사를 시작했네요.
남아서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가는길에 강물에 물안개 피어오르는 것을 보았었는데 두물머리에서는 햇살이 점점 힘을 내어주고 있더군요.. 물안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덕분에 예쁜 꽃사진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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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harlie 작성시간 10.10.18 역시 꽃이 빠지지 않는군요. 그리고, 항상 색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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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oodfriend 작성시간 10.10.19 꽃에 일가견이 있네요...꽃녀라고 불러드리지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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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ole 작성시간 10.10.20 사진꾼 이십니다. 색감 터치 좋은 데요? 무슨 카메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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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y_yu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0.21 캐논300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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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lara 작성시간 10.10.20 사진 너무 잘 찍으시는 걸요.....출장땜에 참석 못했는데...다멘 꼭 얼굴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