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아침 빛내림
아침 일찍 찾은 인천대공원은 안개와
햇살이 함께 머무는 조용한 꽃밭이었다.
붉은 꽃양귀비와 보랏빛 수레국화가 바람에 흔들리고,
풀잎 끝 이슬은 빛을 받아 반짝였다.
가까이 다가가니 얇은 꽃잎은 햇살을 품은 듯 투명했고,
멀리 보이는 숲과 시계탑은 안개 속에서 더 깊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람 없는 이른 시간,
꽃밭 사이로 내려오는 아침 빛내림은 한 폭의 그림 같았다.
자연이 건네는 가장 고요한 위로,
인천대공원에서 만난 선물 같은 아침이었다.
어쩌다작가 깨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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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람풍경 작성시간 26.05.25 강한 빛내림과 함께한 인천 대공원의 풍경이 너무나 멋졌지요~
누렇케 익어가는 보리밭속 듬성듬성 피어난 양귀비꽃과 수레국화의 조화는 환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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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영 작성시간 26.05.25 작가님의 인천대공원
이른아침풍경
빛내림
물안개
양귀비 수레국화
청보리~~
올려주신사진들
눈호강하고 갑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사브작 작성시간 26.05.25 ㅋㅋ
어쩌다 작가님이 아니라
멋찐 작가님 이세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나봐요~~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정이야 작성시간 26.05.26 new
와우 멋찐사진
이른 아침 출사
너무 좋았던곳
함께 여서좋았고
유쾌함 더해져 더더 좋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