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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스크랩] 6월 16일 화요일(고전 10:14-11:1)

작성자한우리|작성시간20.10.07|조회수24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10:14-11:1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15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17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1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19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 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22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샬롬, 616일 화요일 아침 고전10:14-11:1절 말씀으로 한우리 식구들을 문안드립니다. 복된 하루 되십시오.

 


1. 당시 고린도에 유통되었던 대부분의 고기는 황제 제의나 이방 신전의 제의를 거쳐서 시장에 나왔습니다. 따라서 고린도 교회가 겪었던 우상 제물과 연관된 고기 문제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이방 신전의 만찬에 참여하여 먹는 경우. 둘째, 시장에서 고기를 사 먹는 경우. 셋째, 불신자가 초대한 식사 자리에서 먹는 경우. 넷째, 그 자리에 우상의 제물이라고 인식한 성도가 있을 경우입니다. 사도는 이 다양한 경우를 말하면서 우상의 제물에 대한 문제를 마무리합니다(10:14-11:1).

 

2. 먼저 어떤 이유에서든 이방 신전에 가서 고기를 먹는 것은 엄연한 우상숭배니 피하라고 합니다(14). 사도는 이 문제를 만찬과 연관된 영적 교제와 하나 됨의 원리로 설명합니다. 성도들이 행하는 주의 만찬에 그리스도와 하나 되며 지체와 하나 되는 신령한 영적 교제의 의미가 있는 것처럼 이방 신전의 제사에 참여하여 제물을 먹는 것도 그저 고기를 먹는 정도가 아니라 귀신과 하나 되는 영적 의미를 지닙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우상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하면서 이방 신전의 행사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참석하여 고기를 먹는 것은 주의 만찬과 귀신의 만찬을 겸하여 주를 노하게 하는 우상숭배의 죄입니다(15-22).

 

3. 모든 것이 가하다고 하면서 이방 신전에 앉아 고기를 먹는 자들을 향하여 사도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23-24)고 말합니다. 바른 지식과 자유는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지체의 유익과 공동체의 덕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시장에 나와 있는 고기는 제물이 아니라 누구나 먹는 음식으로 나와 있기에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고 합니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25-26).

 

4. 불신자가 청한 식사의 자리에서도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되 누가 그 음식이 제물이라고 말하면 그 사람의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고 합니다(27-29). 나는 얼마든지 감사함으로 그 음식을 먹을 수 있고 거기에 대해 비방 받을 것이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지 않고 교회의 덕이 되지 않는다면 절제하라는 뜻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과 하나 된 성도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30-33).

 

5. 사도는 이 모든 것의 마지막 당부로 자신을 본받으라고 말합니다(11:1). 바울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였고, 그것을 위해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남의 유익을 구하면서 교회의 덕을 세우는 쪽으로 살았던 것처럼 고린도 교회도 지식을 내세워 문제를 만들지 말고 자신을 본받으라는 뜻입니다. 우리도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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