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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6:12-20

작성자한우리박장로|작성시간26.06.10|조회수47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6:12-20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샬롬, 6월10일 고린도전서 6:12-20 요약입니다.


1. 지금까지 확인한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분쟁(1-4장), 음행(5장), 그리고 성도 간의 법정 소송입니다(6장). 이어지는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그릇된 자유사상입니다. 교회 안에 “모든 것이 내게 가하다”라는 당시 고린도의 그릇된 자유사상에 영향을 받아 방종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자유는 ‘모든 것이 가하다’라는 그릇된 자유로 끝나지 않고, 무엇이 유익하냐를 묻는 자리까지 나아가며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가르칩니다(12).

2. 이들은 “음식은 배를 위하고, 배는 음식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저것 다 폐하시리라.”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의 방탕한 삶을 정당화했습니다. 그들은 식욕이 음식을 통해 해소되는 생리현상이듯이, 성욕도 몸의 단순한 생리현상일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나중에 하나님께서 몸과 음식을 다 폐하시는 날이 있으므로 지금 무엇을 먹든, 성적 욕구를 어떻게 채우든, 영혼의 구원과 영원한 삶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13a).

3. 이에 바울은 몸의 짝은 음란이 아니라 주님이며, 성도는 지금도 역사하는 부활의 능력을 힘입어 음란을 위하지 않고 주님을 위하여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13b-14).

4.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만 아니라 몸도 구원하셨습니다. 성도의 몸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성령의 전이며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산 몸이므로 내 몸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를 말하면서 그리스도의 지체인 이 몸을 창기의 지체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음행을 피하고 주님의 뜻을 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15-19). 마지막으로 사도는 말합니다.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자기 마음대로 몸을 사용하는 자유는 자유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사용하는 자유만이 참된 자유요 성도의 자유입니다(20). 복된 하루 되십시오.

 

 

박홍섭목사 / 한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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