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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월 30일 목요일(행 13:32-52)

작성자한우리박장로|작성시간24.05.30|조회수236 목록 댓글 0

 

사도행전 13:32-52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35 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37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0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42 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43 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9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49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50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51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샬롬, 5월 30일 사도행전 13:32-52 요약입니다.


1.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에서 바울의 설교가 계속 이어집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메시아 약속으로 익숙했던 세 구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의 부활을 증거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다윗의 왕권을 영원토록 이어주겠다고 약속하신 시편 2:7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라는 말씀이 부활하여 만왕의 왕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서 성취되었다고 해석합니다(32-33).

2. 다음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라는 이사야 55:3 말씀을 인용해서 이 복도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신 부활하신 예수로 말미암아 지금 베풀어지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세 번째는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는 시편 16:10 말씀도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썩음을 당한 다윗이 아니라 부활하여 썩음을 당하지 않은 예수님에게 성취되었다고 증거합니다(34-37).

3. 마지막으로 바울은 너희도 예수를 믿어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 함을 받으라고 촉구하며 예수를 멸시하고 거부하면 하나님이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서 경고하신 저주를 당하게 되니 제발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한다고 간곡하게 권합니다. 바울이 설교를 마치자 사람들은 다음 안식일에도 말씀을 전해달라고 청했고, 유대교와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 중에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두 사도는 그들에게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라고 권합니다(38-43).

4. 다음 안식일에 거의 온 시민이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모이니 유대인들이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을 반박하고 비방합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이들을 향하여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영생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므로, 우리가 이사야 49:6의 “주께서 이방의 빛으로 삼았다”라는 말씀처럼 이방인에게로 향한다고 담대하게 말합니다. 이를 들은 이방인 중에 기뻐하고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44-49).

5. 이에 유대인들이 사람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고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두 사도는 발의 먼지를 털고 이고니온으로 가면서 기쁨과 성령이 충만했습니다(50-52).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하면서 기쁨과 성령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복된 하루 되십시오.

 

 

박홍섭목사 / 한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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