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주제3. 동물은 보호해야 하는가?
ㅇ 주장: 동물은 보호해야 한다.
ㅇ 근거
근거 1. 생태계의 균형과 상호의존성 관계를 유지한다. / 최윤재
동물은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생태계의 필수적인 구성원이다.
특정 종의 멸종은 연쇄적인 생태계 붕괴를 가져온다. 동물들이 종자 전파, 해충 조절, 먹이사슬 유지 등 생태계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생물 다양성 유지)
건강한 환경 없이는 인간도 생존할 수 없다. 동물을 보호하는 것은 결국 동물이 서식하는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며, 이는 인류에게 깨끗한 공기, 물, 식량을 제공하는 기반을 지키는 일이다. (인류의 생존 기반)
사례 : 가물치의 미국 생태계 교란(https://www.youtube.com/watch?v=cSIeo-PWjMI),
호주토끼(https://www.youtube.com/shorts/IHjY7OUBLPo)
근거 2. 공생 불가한 야생동물의 경우 사건 사고를 야기한다. (도심 속 야생동물 사건, 사고 및 피해) / 이재화
도심 속 야생동물 사고는 동물의 공격성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 그들의 서식지를 침범하면서 발생한 결과이다.
영화 속 히든월드처럼 야생동물이 인간의 위협 없이 본연의 습성을 유지하며 살 수 있는 격리된 보호구역을 조성하는 것이 진정한 보호이다.
사례 : 멧돼지의 도심 출몰(https://www.youtube.com/watch?v=NIM_iWKzYKA)
동물원 맹수들의 탈출사건(https://www.youtube.com/watch?v=T8J9oPR4jSg)
근거 3. 동물을 학대 및 실험으로 사용될 때 악용되어 우리에게 돌아온다. (동물 학대 및 실험의 부작용) / 장경탄
영화에서 빌런은 드래곤을 오직 자신의 권력을 위한 살인 병기로만 취급하며 학대했다. 이러한 태도는 결국 버크섬 공동체 전체를 위협하는 전쟁으로 초래했다.
동물을 도구화하고 학대하는 행위는 평화를 깨뜨리는 사회적 위협 요소가 된다.
사례 : 유기된 들개떼의 도심습격(https://www.youtube.com/watch?v=XSWKjACa6XQ&t=188s)(1분4초부터) ‘유기’또한 학대라고 생각하며, 유기견들이 결국 사람에게 피해준 사례이다.
영화 제목 : 드래곤 길들이기3
감독 : 딘 데블로이스
배우 : 제이 바루첼, 아메리카 페레라, 케이트 블란쳇, 킷 해링턴
상영시간 : 104분
영화 줄거리
영원한 친구 히컵과 투슬리스의 활약으로 사람과 드래곤이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 새로운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를 쫓아간 투슬리스를 찾다가 히컵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역대 최악의 드래곤 헌터 그리멜의 등장으로 드래곤들의 안전과 버크섬의 평화까지 위협받기 시작하는데…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태웅 환경공학과 작성시간 26.05.13 근거 3에 대한 반박하겠습니다.
상대 측은 동물 학대와 실험이 결국 인간 사회에도 악영향을 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물론 불필요한 학대는 비윤리적이며 비판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동물 이용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로 백신 개발, 항생제 연구, 암 치료 기술과 같은 현대 의학의 발전 과정에서는 동물 실험이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만약 동물 실험을 전면 금지한다면 신약 개발과 안전성 검증이 어려워져 더 많은 인간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한적이고 윤리적인 범위 안에서의 동물 이용은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장경탄(간호학과) 작성시간 26.05.13 동물 실험은 종간 차이로 인해 인간의 안전을 완벽히 보장하지 못한다는 과학적 한계가 있으며, 기술이 발달한 현대에는 동물을 도구화하는 관행 안주하기보다 오가노이드같은 더 정확하고 윤리적인 대체 기술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진정으로 인간의 생명과 사회 전체의 이익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유기견 사례처럼 학대는 인간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기에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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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태웅 환경공학과 작성시간 26.05.13 근거 2에 대한 반박하겠습니다.
상대 측은 인간이 동물의 서식지를 침범했기 때문에 야생동물 사고가 발생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도시 개발과 산업 활동은 단순 욕심이 아니라 인간의 주거, 식량 생산, 교통, 경제 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인간 역시 생존할 권리가 있으며 국가 역시 시민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실제로 멧돼지의 도심 출몰은 시민 부상과 농작물 피해를 유발하고, 유기견 무리는 공격 사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동물 보호만을 주장하는 것은 인간의 생명과 안전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주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험 개체 포획이나 개체 수 조절은 단순 학대가 아니라 공공 안전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이 될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장경탄(간호학과) 작성시간 26.05.13 인간의 생존과 안전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동물 보호는 인간 안전을 포기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무분별한 개발과 방치로 발생한 갈등을 예방하자는 것이며, 실제로도 단순 살처분보다 서식지 보전·생태 통로 설치·체계적 관리가 장기적으로 야생동물 사고와 시민 피해를 더 효과적으로 줄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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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민서(사회과학대학) 작성시간 26.05.13 동물을 보호해야한다고 하셨는데 드래곤 길들이기로 영화를 정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