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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역날검11

작성자아던덕후|작성시간26.06.21|조회수17 목록 댓글 0

오래동안 우리들의 이야기가 카페에서 없어졌다가 오늘 보이네요 ^^

 

바람의 검심이란

일본 만화책이나 영화 그리고 에니메이션을 보신분들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일본영화중에서도 만화책의 실사에 가깝게 표현한것이

바람의 검심이라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바람의 검심 스토리를 잠시 설명한다면

주인공인 켄신은 메이지유신을 세우기전 막부말기시절에 칼잡이 발도제로 불리우며

수많은 사람들을 암살하고 죽였던 어두운 과거가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온후

자신이 죽인 사람들과 그로인해 슬퍼한 사람들에 대한 깊은 죄책감을 느끼며

새시대는 약한자들도 안심하고 살수있는 세상이어야한다면서

내손으로 다시는 다른사람을 죽이지 않겠다는 불살의 맹새를 하고 나그네길을 떠나게 됩니다

이 다짐의 상징이 역날검입니다

켄신이 쓰는 비천어검류는 본래 일격필살을 모토로 하는 가장 살상력이 높은 검술입니다

만약 켄신이 평범한 진검을 쥐고 싸우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거의 잔인한 살인귀였던 발도제의 인격과 본성이 깨어나게 됩니다

역날검은 켄신이 이성릉 잃거나 폭주하려할때

내검은 사람을 벨수 없다는 사싥을 상기시켜 주는 물리적 정신적 브레이크역할을 합니다

요약하자면

과거의 잘못을 속죄하고 소중한 사람을 지키되 죽이지 않고 살린다는

켄신의 확고한 신념이 뒤집힌 검(역날검)이라는 톡특한 무기로 표현하는겁니다

만화책이나 에니메이션 그리고 영화를 그 자체가 잔혹해서

만사무사처럼 마니아가 아니면 한국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 작품이 아니기도 합니다

과거의 직업자체가

만화와 그리고 에니메이션은 한몸이니 자연스럽게 영화가 뒤따온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역날검을 뜬금없이 쓰는이유가 뭐냐고 반문할겁니다

 

어느시대든 부모는 아이들이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과거의 사회구조는 변동의 폭이 크지 않아서

부모는 자신이 터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있는 그대로 아이들에게 전해줍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것을 지켜보면서 안전하게 성장하고 자라나게 됩니다

70년대나 80년대까지 세대간의 전수가 이루어지면서

현세대와 다음세대가 똑같은 방식의 수준으로 성장합니다

하지만 

시대가 빠르게변하면서 자주적으로 재생산이 이루어지던 시대와는

현재상황이 크게 달라도 아주 많이 다릅니다

정보혁명을 한 세계적인 변화의 물결속에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게 힘들게 됩니다

일반전화기부터 시작해서 최근의 스마트폰을 보면서

새로운 기술의 발전의 주기가 짧아지면서 부모나 아이들이나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든공식이 뒤죽박죽 되어서 혼동스럽기까지 합니다

 

찰스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강한자가 살아남는것이 아니다!

 

현명한자가 살아남는것이 아니다!

 

다만 변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여기서 하나 더 추가한다면

넘어지고 넘어져도 바로 시작하는 사람만이 오래도록 살아남는다를 말하고 싶네요

 

변동성이 큰 지금의 투자에서는

꾸준히 공부를 하는 사람만이 살아남습니다

만사무사는

빅리치선생님에게 5년동안 배운공부를 했던것이 인생에서 가장 큰 복이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때 공부를 한것이 참 잘했구나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것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신 어떤선생님을 만나서 공부를 배우는것도

큰 복덕이자 행운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그것을 습득하면서 원리를 이해하고

 이것을 어떻게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요약해서

마지막에 행동하고 실천하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면 그것만큼 좋은것이 있을까요

 

중요한것은 욕심을 얼마나 자제하느냐가 

투자의 세계에서는 오래동안 롱런한다는것입니다

한번에 큰 돈을 버는 일확천금보다 꾸준히 수익를 내면서 인생을 살아간다면

그보다 더 좋은 삶의 인정이 있을까요

한방에 크게먹는것은 유혹의 욕심이 자주 반복됩니다

욕심이란 크게 먹으면 또 일을 벌리고 성공하면 또 벌리다가 마지막에

빈손으로 가는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ATM 기를 가진 만사무사가

항상 매매를 하기전에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켄신의 역날검을 먼저 생각해서

지수매매를 시작한다는것입니다

잘못하면 역날검에 나 자신이 당할수 있으니 시장을 이길려고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시장을 인정하고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가게 매매를 하게됩니다

1천포인트가 넘는 선물매매를 한다는것이 크나큰 모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빅리치선생님에게 공부를 배운 만사무사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매매일뿐입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어마한 수익이 매일 따라오는데 즐겁다고 말하는겁니다

즐기기 위해서 매매를 한다고 해도 무방하겠네요

 

 

 

삶의 인정

나침반은 힘을가하지 않은데도 언제나 북쪽을 가르킨다

즉 눈에 보이지않은 힘이 세상을 움직인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꾸준함이 힘이라는 말은 자주들어서 식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겹한겹 쌓인시간이 결국에는 커다란힘이 된다는것을 알려줍니다

 

만일에 또는 만일에

이런생각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생각한다고 상황이 나아지는것은 아닙니다

지금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현실의 일을 받아들이고 앞을 향해 나아가며

끊임없이 분투해온 기나긴시간이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갑니다

시간은 사람을 강하게 하고 유연하게 하며 깊이있는 인연을 만듭니다 

또 어느새 사람의 마음을 낫게하기도 하고 어쩌면 시간은 인생에서 약과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난관에 부딪치고 후회와 괴로움에 사로잡힐지라도 

마땅히 지금내가 해야할일에 몸을 던지며 보낸시간이 

주위사람들과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한걸음 한걸음 밟아 온 시간

이런 시간은 상처받은 인생을 치유하고 사람을 다정하게 만드는 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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