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함니다.
그런데 왜 인덕터와 캐패시터에서 왜 위상차가 그렇게
생기느냐 에대한 답변은 없는거 같습니다..
다시한번만 설명해주실 수있으신가요?
근데 캡 이라는게 먼가요..?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한번 부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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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과도현상까지 고려하면 좀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지도... ^^;
과도현상이란 초기치 문제인 일반해까지 함께 생각한 것입니다.
보통 간단하게는 위상차를 특수해만 가지고 설명합니다.
과도현상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시작할 때만 그 현상이 뚜렷하기 때문에
붙혀진 이름입니다.
보통 저항이 있으면 이 일반해는 좀 있으면 사라지죠.
음... 회로이론은 물리학과에서 조차 물리학적으로 설명하질 않고
전자공학적으로 설명하더군요... ^^;
전자공학에서는 임피던스라고 하여 저항처럼 생각하면 만사 OK이지만
물리적으로 보면 꽤나 머리 아프게 합니다.
우선 생각해야 할께, 인덕터와 축전기는 결코 전력소모하는 저항과
같은 존재는 아니라는 겁니다.
즉, 수동이지만 전압을 형성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저항은 전력소모하면 전압을 떨어뜨리지만...
그리고, 또 하나, 오개념인 것이
바로 외부에서 걸어준 전압이 천하무적 강력 전원인 걸로 착각하는 겁니다.
실제로 실험해 보면 무지무지 약한(?) 존재입니다.
임피던스가 맞지 않거나 하면, 바로 전원출력 전압이 엉망되어 버립니다.
즉, 외부전원은 시간변화만큼은 강력하게 일으키지만
전류등등은 역영향을 항상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역학문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모터의 회전과는 다르게 물체가 진동을 하게 됩니다.
사실, 전류현상을 보려면 오른쪽에 외부전원만 둘게 아니라,
왼쪽에 있는 캡과 인덕터까지 오른쪽에 옮겨주면 이해하는데 도움됩니다.
캡이나 인덕터는 기전력등등으로 역전압을 형성하므로
실제로는 수동적인 전지역할을 합니다.
RLC 직렬교류회로일 경우는 전원이 사실상 세가지가 존재하게 됩니다.
외부전원, 기전력을 발생하는 인덕터, 그리고, 쌓여있는 전하로 역전압을 발생하는 캡...
그래프로 보면(과도현상까지 포함해서)
외부전압이 증가할 때 전류도 따라 증가합니다.
그러나 기전력등등도 점정 증가하기 때문에
이내 역기전력이 우세해지면서 전류가 0으로 떨어져
외부전원보다 먼저 또는 늦게 0이 됩니다. 그러면서,
계속, 위상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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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덕터에 교류전압을 걸어주면 전압이 걸린후 1/4t 만큼 늦게
전류가 따라오는데.. 수식적으로야 이해가 가거든요..근데
정성적인 사고가 안됨니다..저희 교수님께서 인덕턴스를 마치 질량 m 에 비유해서설명 하셨는데.. 혹시 더 명료한 정성적 설명은 없을까요??
마찬가지로 캐패시터 에서는 전압이 1/4t 만큼 늦게 걸리는것도 이해가 안가는데...그리고 고주파의 회로는 그대로 통과 시킨다는것도 이해가 잘...
좋은 말씀들 기다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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