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2차원 세계에 살구 있다져..
개미들이 보는.. 우리의 4차원의 세계는 어떨까요??..
돌려서 생각해 보면..;
우리는 4차원에 살구 있지만..
우주밖에는.. 우리보다 더 고차원에서 살구 있는 생명체가
있을수두 있지 않을까요..
한마디루.. 우리는 고등생물들의 장난감일수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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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저는 위글을 올리신분의 말을 부정하기 싫네요
그글을 보니까 궁금한게 생기네요
그렇다면 4차원사람들은 3차원사람들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수있다는 말인데.....
우리들은 왜 2차원사람들을 인식조차 못하는지?????
그건 그렇고
만약에 우리가 2차원사람들을 인식한다면 큰문제가 생길듯하네요
마찬가지로 4차원사람들이 3차원사람들을 인식한다면
왜 그러냐면........
2차원사람의 영역을 뫼비우스 띠 평면으로 설명하셨는데
우리들이 그 뫼비우스 띠를 반대쪽으로 돌려놓으면(한마디로 정상적으로) 공간의 흐름이 없다??????
3차원사람들의 띠를 정상적으로 해놓으면 시간의 흐름은 없다
그리고 2차원사람들..... 즉 space machine의 해법은 결국 공간은 같은데 평면이 다른곳으로 가는거니까 3차원 공간을 지나 뫼비우스띠의 반대평면인곳으로 가는거 해법은 공간(3차원사람들의 존재하는 모든 힘 중 아무거나 힘으 크기는 그 2차원영역의 비례하겠지만)
그리고 3차원사람들......즉 time machine의 해법은 결국 시간은 같은데 공간이 다른곳으로 가는거니까 4차원 공간 즉 시간의 통로를 이용해서 뫼비우스띠같은 이상한곳의 반대쪽을 가는것 즉 해법은 시간(4차원사람들이 이용하는 시간의힘 같은것 모든것중 아무거나)
그런데 3차원의 공간을 휜것은 중력이라 하셨는데......
중력을 공간을 휘어놓았으면 중력이 있는 어느 한순간에(똑같은 시간) 똑같은 반중력의 힘(시간을 포함한 힘)이 작용한다면 신간이 멈춰질듯..........
지금까지 저의 엉뚱한 생각을 끝까지 읽어주신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인지 아는게 별로 없어서 제가 아는지식의 한도내에서 글을 올립니다....
공부를 더 열심히 했다면 더 많은 헛소리를 했을텐데.....
name: P.J.Young
ik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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