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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이라는것은...

작성자정민성|작성시간02.02.12|조회수509 목록 댓글 0
제가 알고있기로는 저희가 알고 있는 3차원의 공간과 시간축을... 즉...

지금 현실이 4차원이죠...

4차원 공간과 4차원 시공간이라는게 따로 있다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4차원속에서 살고있기때문에 그 한축을 시간이라 부르는것일뿐...

즉 시공간이라는것은 바로 그것이 4차원이라는 것입니다...

M-이론에 따르면 11차원까지 얘기가 되어있는데 초중력인가? 암튼 저도 그건 모르겠고요.. 확실히 현실은 4차원이죠...

쉽게 설명을하자면.... 음....

선이라는것은 개념일 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길이만 있을뿐이죠?

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피가 없으니깐 물질로서 존재하진 않고 개념이죠.

그져? 그니깐 1차원이나 2차원은 현실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런데 뭇 사람들은 3차원이 존재할것이라고 생각할겁니다 부피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0인 부피가 있을수 있을까요?

어떤 물체 a가 있다고 하면

그물체가 시간0을 가지고 있는 3차원이라면

그것은 있었던 적이 없는것이므로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ㅇㅋ?

이해가 가지 안나요? 면은 높이가 0이므로 존재하지 않고

그냥 입체는 시간이 0이므로 존재하지 않고.. 그져?

우리는 4차원세계에 살고 있다기 보다도

4차원세계에 존재한다고 해야겠지요?

시간이라는개념이 다른축들과 다르게 느껴지는것은 우리가 4차원속에 살고있기때문입니다

만약에 3차원에 존재한다면 평면들로 이루어진것들이 세번재 축에따라 변하는 형태를띄겠죠?

같은 것들이 세번째축 0일때는 어떤형태 1일때는 어떤형태... 이렇게 말입니다...

저희들은 4차원속에 존재하기때문에 부피를 가진것이 네번째 축이 변함에따라 다른 형태를 띄죠...

그리고 우리는 시간을 한쪽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시간도 어떤 형태(shape)를 띈다고 합니다... 시간의 역사나 호두껍질속의 우주를 읽어보세요... 알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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