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엔 4차원은 경험 할 수없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현실이 4차원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그저 3차원인 부피의 개념에 시간이란 축을 도입한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렇게 시간이 흐르는 그것이
바로 4차원입니다.
그냥 3차원이라면 움직임이란 있을수 없겠죠.
Dr.MK님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것 같군요.
--------------------- [원본 메세지] ---------------------
흠...말도 안된다구여?..
지극히 현실적인 생각이군여,,
4차원의 공간은 현실에서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지만
이론상으론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시간을 제외한 4차원의 공간또한 님이 말씀하신
1차원과 2 차원이 불가능하다는 것과 같져..
왜 님은 1차원 2차원의 공간을 인정하면서
4차원의 공간을 부정하시는지 모르겠군여..
과학이라는 것은 사실을 관찰하면서 어떤 한 이론을
성립해나가는 것이지만,
그 하나의 사실을 통하여 다른 것을 예측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점을 염두에 두세여..
-Dr.MK 올림-
--------------------- [원본 메세지] ---------------------
제가 알고있기로는 저희가 알고 있는 3차원의 공간과 시간축을... 즉...
지금 현실이 4차원이죠...
4차원 공간과 4차원 시공간이라는게 따로 있다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4차원속에서 살고있기때문에 그 한축을 시간이라 부르는것일뿐...
즉 시공간이라는것은 바로 그것이 4차원이라는 것입니다...
M-이론에 따르면 11차원까지 얘기가 되어있는데 초중력인가? 암튼 저도 그건 모르겠고요.. 확실히 현실은 4차원이죠...
쉽게 설명을하자면.... 음....
선이라는것은 개념일 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길이만 있을뿐이죠?
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피가 없으니깐 물질로서 존재하진 않고 개념이죠.
그져? 그니깐 1차원이나 2차원은 현실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런데 뭇 사람들은 3차원이 존재할것이라고 생각할겁니다 부피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0인 부피가 있을수 있을까요?
어떤 물체 a가 있다고 하면
그물체가 시간0을 가지고 있는 3차원이라면
그것은 있었던 적이 없는것이므로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ㅇㅋ?
이해가 가지 안나요? 면은 높이가 0이므로 존재하지 않고
그냥 입체는 시간이 0이므로 존재하지 않고.. 그져?
우리는 4차원세계에 살고 있다기 보다도
4차원세계에 존재한다고 해야겠지요?
시간이라는개념이 다른축들과 다르게 느껴지는것은 우리가 4차원속에 살고있기때문입니다
만약에 3차원에 존재한다면 평면들로 이루어진것들이 세번재 축에따라 변하는 형태를띄겠죠?
같은 것들이 세번째축 0일때는 어떤형태 1일때는 어떤형태... 이렇게 말입니다...
저희들은 4차원속에 존재하기때문에 부피를 가진것이 네번째 축이 변함에따라 다른 형태를 띄죠...
그리고 우리는 시간을 한쪽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시간도 어떤 형태(shape)를 띈다고 합니다... 시간의 역사나 호두껍질속의 우주를 읽어보세요... 알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현실이 4차원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그저 3차원인 부피의 개념에 시간이란 축을 도입한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렇게 시간이 흐르는 그것이
바로 4차원입니다.
그냥 3차원이라면 움직임이란 있을수 없겠죠.
Dr.MK님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것 같군요.
--------------------- [원본 메세지] ---------------------
흠...말도 안된다구여?..
지극히 현실적인 생각이군여,,
4차원의 공간은 현실에서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지만
이론상으론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시간을 제외한 4차원의 공간또한 님이 말씀하신
1차원과 2 차원이 불가능하다는 것과 같져..
왜 님은 1차원 2차원의 공간을 인정하면서
4차원의 공간을 부정하시는지 모르겠군여..
과학이라는 것은 사실을 관찰하면서 어떤 한 이론을
성립해나가는 것이지만,
그 하나의 사실을 통하여 다른 것을 예측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점을 염두에 두세여..
-Dr.MK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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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있기로는 저희가 알고 있는 3차원의 공간과 시간축을... 즉...
지금 현실이 4차원이죠...
4차원 공간과 4차원 시공간이라는게 따로 있다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4차원속에서 살고있기때문에 그 한축을 시간이라 부르는것일뿐...
즉 시공간이라는것은 바로 그것이 4차원이라는 것입니다...
M-이론에 따르면 11차원까지 얘기가 되어있는데 초중력인가? 암튼 저도 그건 모르겠고요.. 확실히 현실은 4차원이죠...
쉽게 설명을하자면.... 음....
선이라는것은 개념일 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길이만 있을뿐이죠?
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피가 없으니깐 물질로서 존재하진 않고 개념이죠.
그져? 그니깐 1차원이나 2차원은 현실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런데 뭇 사람들은 3차원이 존재할것이라고 생각할겁니다 부피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0인 부피가 있을수 있을까요?
어떤 물체 a가 있다고 하면
그물체가 시간0을 가지고 있는 3차원이라면
그것은 있었던 적이 없는것이므로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ㅇㅋ?
이해가 가지 안나요? 면은 높이가 0이므로 존재하지 않고
그냥 입체는 시간이 0이므로 존재하지 않고.. 그져?
우리는 4차원세계에 살고 있다기 보다도
4차원세계에 존재한다고 해야겠지요?
시간이라는개념이 다른축들과 다르게 느껴지는것은 우리가 4차원속에 살고있기때문입니다
만약에 3차원에 존재한다면 평면들로 이루어진것들이 세번재 축에따라 변하는 형태를띄겠죠?
같은 것들이 세번째축 0일때는 어떤형태 1일때는 어떤형태... 이렇게 말입니다...
저희들은 4차원속에 존재하기때문에 부피를 가진것이 네번째 축이 변함에따라 다른 형태를 띄죠...
그리고 우리는 시간을 한쪽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시간도 어떤 형태(shape)를 띈다고 합니다... 시간의 역사나 호두껍질속의 우주를 읽어보세요... 알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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