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에 약해서...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은 선형매질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가요?
그러니깐, 분산매질은 ω = v k 를 만족하는 매질이 아닌가요?
그래서, 진공에서의 전자기파는 매질속은 아니지만 분산매질에서의
전자기파랑 다를 게 없죠. 속도빼고는...
용어때문인지는 몰라도... 하나 잘못 알고 있네요..
빛의 군이 퍼집니다. 진공에서도!
직접 구해 보면... 아니! ω = c k 에서 바로 알 수 있죠.
서로 독립이 아닙니다. 용어때문에 알고 있는 사실을 뒤집어서는...
이것은 기본적인 맥스웰 방정식에서 바로 알 수 있는 사실이죠.
진공에서!!!!!!
용어때문에 헤갈린다면, 차라리 용어를 버리기를 권합니다.
수식이 왔따 입니다요...
님은 용어때문에 수식결과를 버리려 하는 군요...
--------------------- [원본 메세지] ---------------------
그경우는 2차함수라고 가정하고 시간상수를 고려하니
퍼지는 시간이 제기억으론..10^21(맞나?) 정도로 굉장히
큰것이지요..
예를 들어 진공속의 빛은 non-dispersive 하지요..
그것은 결국 파수와 진동수가 독립이라는 얘기..
퍼짐이 없다는 얘기가 되어 버리지는거 같은데..
먼가를 잘못 생각하는거 같은데..
--------------------- [원본 메세지] ---------------------
음..
상당히 좋은 지적이군요,..
근데 여전히 입자-파동의 이중성은 성립이 됩니다..
관측이 되면 그 파동함수는 델타함수처럼 되는데..
100%로는 아니란 예기지요..
여전히 그 밑 면적과 높이는 최소값으로 ^P^x=h'를 만족시킨 상태에서 ...파동함수의 모양이 변하지 않으면서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움직인단 소리죠...즉 최소한의 입자-파동성을 만족시킨채로 파동함수가 퍼지지 않는채 존재 한다는 예기입니다..
^x^p=0일수는 없죠..
이만..
--------------------- [원본 메세지] ---------------------
w 와 k 가 독립,1 차함수이면 비분산적..대표적인 예가 공기를 통과하
는소리..빛..2차함수 관계이면 분산적... 이런 관계를 dispersion
eq. 이라고 하는데..
파동함수의 퍼짐을 수식적으로 전개할때 w(k) 라 생각하고 k_0 근처에
서 talyor 전개 합니다. 2차항까지 고려하겠지요.
그리고 나서 standard error integral..등으로 만들어서 쭉~ 전개해
나가서 결국 파동함수에 퍼짐을 수식적으로 얻어냅니다.. 이것이 결국
미시세 계에서 물질을 detector 할때 파동함수가 강하게 localize 되
었다가 다시 관측하지 않기 시작하는 순간 퍼져버림을 수식적으로 나타
내주는 것 이라고 느껴집니다..즉 관측이전에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행
동합니다.. (본질이 파동이라는 소리도 아니고 파동함수가 물리적 실체
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그런데..잘 이해가 안가는 것이..진공을 통과하는 빛의 경우 w 와 k 는
독립관계이므로 비분산적입니다. 즉 localize sate 상태로 계속
남아있다는 결론을 얻습니다...1차함수도 마찬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더
이상 stanary wave 가 아니라는점..
그런데 localize state 로 계속 남아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모르겠는 것 이에요..수식적으론 명료하게 이해가 가면서도..
지금 제가 잘못알고있는걸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w 와 k 가 독립일경우
물질에 이중성(duality) 이 해결이 안되요..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관점이 w,k 가 독립일경우 표현이 안된다는 소리에요..
여러분에 의견을 듣고 싶어요..^^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은 선형매질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가요?
그러니깐, 분산매질은 ω = v k 를 만족하는 매질이 아닌가요?
그래서, 진공에서의 전자기파는 매질속은 아니지만 분산매질에서의
전자기파랑 다를 게 없죠. 속도빼고는...
용어때문인지는 몰라도... 하나 잘못 알고 있네요..
빛의 군이 퍼집니다. 진공에서도!
직접 구해 보면... 아니! ω = c k 에서 바로 알 수 있죠.
서로 독립이 아닙니다. 용어때문에 알고 있는 사실을 뒤집어서는...
이것은 기본적인 맥스웰 방정식에서 바로 알 수 있는 사실이죠.
진공에서!!!!!!
용어때문에 헤갈린다면, 차라리 용어를 버리기를 권합니다.
수식이 왔따 입니다요...
님은 용어때문에 수식결과를 버리려 하는 군요...
--------------------- [원본 메세지] ---------------------
그경우는 2차함수라고 가정하고 시간상수를 고려하니
퍼지는 시간이 제기억으론..10^21(맞나?) 정도로 굉장히
큰것이지요..
예를 들어 진공속의 빛은 non-dispersive 하지요..
그것은 결국 파수와 진동수가 독립이라는 얘기..
퍼짐이 없다는 얘기가 되어 버리지는거 같은데..
먼가를 잘못 생각하는거 같은데..
--------------------- [원본 메세지] ---------------------
음..
상당히 좋은 지적이군요,..
근데 여전히 입자-파동의 이중성은 성립이 됩니다..
관측이 되면 그 파동함수는 델타함수처럼 되는데..
100%로는 아니란 예기지요..
여전히 그 밑 면적과 높이는 최소값으로 ^P^x=h'를 만족시킨 상태에서 ...파동함수의 모양이 변하지 않으면서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움직인단 소리죠...즉 최소한의 입자-파동성을 만족시킨채로 파동함수가 퍼지지 않는채 존재 한다는 예기입니다..
^x^p=0일수는 없죠..
이만..
--------------------- [원본 메세지] ---------------------
w 와 k 가 독립,1 차함수이면 비분산적..대표적인 예가 공기를 통과하
는소리..빛..2차함수 관계이면 분산적... 이런 관계를 dispersion
eq. 이라고 하는데..
파동함수의 퍼짐을 수식적으로 전개할때 w(k) 라 생각하고 k_0 근처에
서 talyor 전개 합니다. 2차항까지 고려하겠지요.
그리고 나서 standard error integral..등으로 만들어서 쭉~ 전개해
나가서 결국 파동함수에 퍼짐을 수식적으로 얻어냅니다.. 이것이 결국
미시세 계에서 물질을 detector 할때 파동함수가 강하게 localize 되
었다가 다시 관측하지 않기 시작하는 순간 퍼져버림을 수식적으로 나타
내주는 것 이라고 느껴집니다..즉 관측이전에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행
동합니다.. (본질이 파동이라는 소리도 아니고 파동함수가 물리적 실체
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그런데..잘 이해가 안가는 것이..진공을 통과하는 빛의 경우 w 와 k 는
독립관계이므로 비분산적입니다. 즉 localize sate 상태로 계속
남아있다는 결론을 얻습니다...1차함수도 마찬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더
이상 stanary wave 가 아니라는점..
그런데 localize state 로 계속 남아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모르겠는 것 이에요..수식적으론 명료하게 이해가 가면서도..
지금 제가 잘못알고있는걸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w 와 k 가 독립일경우
물질에 이중성(duality) 이 해결이 안되요..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관점이 w,k 가 독립일경우 표현이 안된다는 소리에요..
여러분에 의견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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