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Re:Re:Re:Re:Re:빛의 속도는 매질에 따라 변합니다

작성자antivirs|작성시간02.09.02|조회수156 목록 댓글 0
>>저는 매질 속이 꽉꽉 들어차서 어떠한 틈도 없다라고 말한 적은 없습
>>니다.

그래여... 직접적으로 그런말을 한적은 없죠.



>>중요한 것은 진공속에서 측정을 하면 빛이 1초에 30만 Km를 가지만
>>물속에서는 실제로 22만5천 km를 가며 다이아몬드중에서는 12만 4천
>>km를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빛은 어떤 매질에서도 30만 km/s로
>>불변이라는 것은 빛의 굴절을 부정하는 비과학적 태도입니다.

전자기학을 보면, 매질을 다른 과정이 나오는데,
매질이라는 존재는 사실상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매질이라는
개념으로 전자기현상을 계산합니다. 이 때는 분명, 그 계산이 근사적
계산이라고 증명까지 합니다.

왜 이런 근사적 계산을 하냐면, 진공속에서 넓은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는 원자핵과 전자들을 너무 수없이 많아서, 이를 직접계산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 매질이라는 개념을
사용한 근사적 계산이 거시적 관점에서는 오차가 그리 크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매질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거죠...
즉, 평균적인 효과라는 것입니다.


자 그럼, 매질이라는 근사적 개념을 쓰지 않고, 직접 완전한 계산을
한다면, 그때 원자 사이를 날아가는 빛을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때도 매질이라고 해서 나온 광속(진공에서)과 다른 속도를
계속 사용할 수 있을것 같나요!


이것을 생각해 보지 않았다면 앞으로 해 보면 되지만
아예 이런 개념을(매질은 근사적인 생각) 생각해 보려고 안하는 것이
비과학적 태도입니다.




>>제가 처음 문제로 삼은 것은 바로 이점입니다. 어찌되었건 매질의 종
>>류와 그 온도 밀도 등의 상태에 따라 빛의 속도는 분면 변한다는 것
>>은 과학적 상식인데 이것을 부정하고 어떠한 매질속에서도 광속은 항
>>상 30만 km/s로 달리며 이것은 불변이다라는 것은 맹신이라 할 수 있
>>습니다.

분명 매질 속에서 빛의 속도는 변하겠죠. 그러나, 그런 개념이 모든
범위에 대해서 성립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범위란, 매질의 밀도 범위를 말합니다. 밀도가 너무 낮으면
매질이라는 개념의 계산 결과와는 오차 상당히 커져 매질이라는
개념은 못씁니다.

자 그럼 한가지 더, 기체로 된 매질에서 속도가 광속이라라고 합시다.
그럼, 이 기체의 매질의 밀도를 점점 낮추면 속도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점점 광속에 가까워지겠죠! 또한 밀도가 낮으면, 온도에 의한 변화도
점점 효과가 없어집니다.


이것은 바로 매질의 밀도가 떨어지면, 원자간 간격이 더 넓어지고
극도의 밀도 이하로 떨어지면, 원자랑 상호작용하는 것 보다
상호작용을 안하고 통과할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평균적인 효과는 점점 광속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즉, 매질에서 속도가 광속과 달라지는 것은 빛의 고유한 성질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 때문인 거죠.
그래서, 빛의 속도는 광속(물론, 진공이라는 단서를 달지만)이라고
말하고 광속의 불변을 따질 때 매질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즉, 님이 생각하듯이 비과학이 아니라, 매질이라는 거시적 효과 뒤에
숨어 있는 빛의 고유한 성질을 과학적으로 찾아 낸 것이죠.



PS: 앞글에서 처럼, 중력장까지 언급하셨는데, 그건 님이 그것에 대한
근거를 찾고 난뒤에 언급하시길... 이번글에는 중력에 대한 단어가
빠져 있군요... --;






--------------------- [원본 메세지] ---------------------
저는 매질 속이 꽉꽉 들어차서 어떠한 틈도 없다라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매질에 따라 빛의 속도가 변한다고 했을 뿐입니다.

빛의 속도는 매질에 따라 실제 그 속도가 변하는데, 예를 들어 실험결과에 의하면 물속에서는 빛의 속도가 약 22만5천 km/s이고 유리중에서는 20만 km/s이며 다이아몬드중에서는 12만4천 km/s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진공속에서 측정을 하면 빛이 1초에 30만 Km를 가지만 물속에서는 실제로 22만5천 km를 가며 다이아몬드중에서는 12만 4천 km를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빛은 어떤 매질에서도 30만 km/s로 불변이라는 것은 빛의 굴절을 부정하는 비과학적 태도입니다.

속도= 거리/시간 아닌가요?

제가 처음 문제로 삼은 것은 바로 이점입니다. 어찌되었건 매질의 종류와 그 온도 밀도 등의 상태에 따라 빛의 속도는 분면 변한다는 것은 과학적 상식인데 이것을 부정하고 어떠한 매질속에서도 광속은 항상 30만 km/s로 달리며 이것은 불변이다라는 것은 맹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분명 빛은 빛이 달리는 매질의 온도와 밀도 등의 상태에 따라 속도가 변하며, 즉 동일한 시간동안 진공에서 공기중에서(같은 공기라 하더라도 그 온도에 따라서도 광속은 변함) 유리속에서, 물속에서 각각 그 이동한 거리가 분명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