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확률파나 물질파나
눈에 안잡히는 뭐이긴 마찬가지인데
둘다 그게 그거 아닌지.. ^^
눈에 안 보이는 것은 위치 빼고는 하나도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속도도 우리는 연속적인 이미지 변화로 알 수 있는 것이지, 하나의 이미지(즉, 눈은 순각적으로 떳다 감으면서 봤을 경우)로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질량, 힘, 운동량등등 그 무엇도 눈으로 직접 알 수 없는 것들입니다.
음... 말 장난하는 것 같지만 보고 안보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는 뜻으로...
전 물질파란 개념이 필요없다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더 현실적인 단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확률파라는 말보다..
물질에다 파란 단어를 결합시켜
만든 단어가 현실적이겠습니까??
확률에다 파란 단어를 결합시켜
만든 단어가 현실적이겠습니까??
이런 논의는 문과쪽에서 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물리에서는 용어는 쓰기 나름이니까... 그래서 용어를 쓰기전에 해당하는 물리현상등등이 먼지 정확하게 하는 이유가 용어는 꼬리표에 불과하니까요...
대표적인 경우가 속력(速力)이고 기전력(electromotive force)인데 둘다 물리적 정의에는 힘이 전혀 포함안되죠... 단어가 현실적이다라는 것은 어감적으로 고려해볼 필요는 있겠으나 현실적이든 아니든 물리랑은 상관없죠.
왜 확률적인 것이 파동처럼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면 그에 대한 보충이
물질파란 말이 아닌지요..
그렇다면, 확률적인 현상을 물질파라는 개념으로는 설명 못하니까 이런 논쟁이 붙는 거 아니겠습니까?
즉, 확률파란 단어가 양자현상을
다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확률파로는 모든 양자현상을 다 설명합니다. 어떤 근거로 부족하다는 건지 꼭 제시해주시길~
그리고, 물질파라는 개념은 없어도 무방합니다. 만약 간섭현상 때문이라면, 솔직히 말하면 물질파라는 개념이 나온 이유는 이 간섭현상 때문인데, 즉, 위치에 대한 분포가 간섭현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인데... 위치랑 전혀 무관한 스핀의 경우, 이경우는 도대체 물질파로 설명이 됩니까!
그리고, 페르미온과 보존이라는 입자의 성질을 따질 때도 간섭현상이 들어가는데 이것은 도대체 물질파로 설명이 됩니까!
통계적인 결과치가 간섭현상을 나타나는데는 물질이 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게 더 물리적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느끼는 거지만 물질파를 주장하는 분들 역시 고전역학의 파동역학으로의 회기를 꿈꾸고 계시는 것은 아닐런지요?????
입자성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양자역학의 현상이 이해가 되질 않으니까, 그나마 각자 편한쪽으로 부족하지만 그렇게들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질파 개념이 양자역학의 개념을 포괄하지도 못하는데도 말이죠..
확률파라는 말은 통계적인 입장에서
쓰는게 낳고, 그 통계치를 주는 근원의
입장에서는 물질파(입자의 파동성)이라는 말을 쓰는게 낳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확률파란 수학적인 입장이고
물질파는 물리적인 입장이라고 생각이
든다는게지요..
물리적인 설명을 못하지요... 전자라는 입자가 물질파라고 한다면, 전자의 어떤 상호작용으로 간섭현상을 만들어 내는지 전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관측하기 이전에 파동이라면, 전자 같은 경우 전하를 가지고 있고, 전하에 의해 전자기장 혹은 전자기파를 만들어 낼 텐데(출렁이는 가속운동을 하니까)
전혀 그런 전기적 성질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입자로서 측정될때만 그 성질이 나타납니다.
지금 제가 언급한 것이 물질파의 개념의 모순을 설명하는 것중의 대표적인 것입니다.
물질파의 개념만 으로는 이 모순 설명할 수는 없고, 항상 이것을 설명하려는 사람들은 추가적인 가설, (마치 거짓말을 감추기 위한 또 다른 거짓말을 하듯이) 필연적으로 내세웁니다.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모순으로 인해 물질파는 오개념만 만들 뿐 물리적인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